만주,한국,일본 삼종족의 역사이다.

갤로거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제 목 집에 갖고있는 국사책을 당장 불태워라.


국사책! 국사!


이런 구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만주,한국,일본의 역사가 모두 '국사'이다.


만주,한국,일본을 구분시키려는 것 자체가 과거 '동이족'이라고 일원적으로 분류되던 우리 한겨레의 역사를 업신여기는 것이다.


우리 한겨레는 결코 한반도에 구속되지않고 만주 일본열도에까지도 뻗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다.


만주,한국,일본 삼종족의 역사이다.


그 역사는 중국과 한 형제가 되어 동아시아를 평화롭게 다스리던 단군의 쥬신 아시아 공동체와 아시아 공동체에 소속된 중국의 요임금의
욕단 공동체 역사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틀이 무너지기 시작한건 수메르 출신 우임금(우르남무)의 반역과 하나라의 건국과 중국의 이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동아시아를 안정시키기위해선 중국을 교화시켜야한다. 그건 군사력으론 안되고 종교와 문화의 힘으로 해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한류는 초기 단계의 아주 성공적이다. 하지만 종교는 유교,불교,도교 등으로서 해선 안된다. 오직 기독교로 해야만한다.


왜냐면 인류의 원초적 종교는 기독교이기 때문이다.


우리 동아시아 공동체의 존재 이유는 고대로 거슬러올라가나니 자그마치 반만년전으로 그것은 우리들이 원래 동아시아에 머물지않고
이라크에 머물던, 저 고대 중동에 머물던 때로 거슬러올라간다.


바벨탑의 건축과 언어 혼란으로 중동을 지배하던 우리 앗시리아(환국)의 자손들은 이 동아시아에 와서 동아시아를 일구었다.


이제 우린 하루빨리 동아시아를 안정시키고 우리의 고토인 중동으로 돌아가 포악한 이슬람 세력을 모두 내쫓고 우리의 형제인 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연합제국을 세워야 한다.



무룡 [cholan**(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無->有 창조한다.
2011.07.14 21:16
ㅀㅀ
맞는 말로 시작하다 환빠로 끝나냐 어째|222.111.***.***
2011.07.14 21:38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ㄴ 환빠라는 편견에서 벗어나라
2011.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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