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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7, 2012

백제는 신라군을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이 름   혁신한국조회수125
 
제 목   청림은 있는가? 있으면 보라.



웅진에서 방어하면 방어가 가능했었을 것이다라는건 너의 추정인 것이드냐? 그럼 웅진이 방비가 가능할 수 있었다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만한, 웅진성의 규모나 축조방식에 대해서 너는 고고학적 유물을 근거로 해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지리적 잇점이 있기 때문에 방어가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 역시도 너는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냥 방어만 하면 다 방어가 된다는 것이 너의 입장이냐? 백제보다 월등히 수성전에 강한 면모를 가졌던 고구려의 평양성은 허접해서 뚫렸던 것이드냐? 수나라의 1,2차 침공, 당고종의 1차 침입을 막아냈던 고구려 요동성과 안시성은 개허접이라서 뚫렸던 것이드냐?

실질적으로 대군을 막아낸 경험이 잇었던 고구려조차도 막지 못한 나당연합군을 백제같이 멸망직전의 국가가 무엇을 근거로 막아낼 수 있는 것이냐? 단합이 잘되어서냐? 축성 기술이 오늘날의 요새, 벙커수준으로 잘 지을 수 있어서냐? 니 말의 근거는 뭐냐? 그저 정신승리용 시전멘트 아니냐? 허구헌날 뻘짓이나 쳐하고 살고 있으니, 뇌기능이 장애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니라. 직장을 구해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살도록 해라. 사람이 살아나가는 삶이 뭔지는 알고 글을 써야 할 것이 아닌가?


IP Address : 121.174.***.***
2012-01-28 0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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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34|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사비성이 뚫리면 원래 웅진성으로 도피해서 제2의 수비전쟁을 하는것이 백제전쟁의 관례다.
  2012.01.28 03:21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웅진이 버틸수있게 오방수비체제가 있는거고.
  2012.01.28 03:21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백제부흥전쟁의 과정을 보더라도 백제가 당나라나 신라가 그렇게 호락호락 무너질 정도로 수비체계가 너무 허약한게아니다 단지 해안경비가 소홀했고 사비성 경비가 약했던 탓이지.
  2012.01.28 03:21 
혁신한국 
관례라 함은 앞서 그런 예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일터. 백제 전쟁사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음을 설명하도록 하라. 물론 없다면 너의 개소리로치부해주도록 하마.|121.174.***.***
  2012.01.28 03:22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설사 뚫린다하더라도 쉽지만은 않을거다. 게다가 신라가 당나라군 보급을 책임지는데 곳곳에서 백제군의 게릴라가 오면 쉽겟냐? 그리고 당나라는 13만대군을 먹이는게 쉽겠냐? 잘못하면 사수대첩 꼴이 나는거지. 예식진 행동은 정말 배신자,개새끼라고 불리기에 적합한거임.
  2012.01.28 03:23 
혁신한국 
신라가 수성전에서 강한 면모를 가진 것은 신라전쟁사를 훑어봐도 나오는 대목이지만, 백제가 수성전을 잘했다는 것은 어떤 자료를 찾아봐도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인데, 너는 무엇을 근거로 백제가 수성의 명가였다고 말하는지 내가 직접 보고자 한다. 신라는 고구려 백제가 연합을 할 때에도 기가 막힌 수성전을 펼친 국가이니라.|121.174.***.***
  2012.01.28 03:23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런 예가 있고 말고가 중요한게아니잖아 오방수비 체제가 수도를 제대로 지켜주는것에도 목적이 있잖아. 웅진 자체가 부수도이고 산성이잖아. 당연히 사비가 뚫리면 웅진으로 가고 오방이 그걸 지켜주는건 뻔한거아니냐
  2012.01.28 03:24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걸 꼭 예를 들어달라는게 이상한거다.
  2012.01.28 03:24 
혁신한국 
백제가 그럼 게릴라전을 운용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진즉에 할 수 있었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너의 뇌내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구나.|121.174.***.***
  2012.01.28 03:24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백제가 수성전을 잘하는건 임존성의 경우가 있잖아. 흑치상지가 200개나 되는 성을 가지고 당나라,신라에 대항한것도 들수있고
  2012.01.28 03:24 
댓글돌이 
댓글 10개 돌파!!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예식진이 의자왕 포박해서 게릴라전이 힘들어진거지.
  2012.01.28 03:24 
혁신한국 
너는 분명히 "관례"라는 단어를 사용을 했음이다. 관례를 실증적으로 그렇게 해왔음을 의미하는 단어일터. 당연히 백제 전쟁사에서 그런 경우가 존재해야 함을 의미를 한다. 그래서 사례를 들라 했음이다. 헌데 왜 제시하지 못하느냐? 이유는 내가 말해준다. 너의 상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백제사는 내가 난도질을 한다. 넌 난도질을 당하기만 하면 된다.|121.174.***.***
  2012.01.28 03:25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래도 신라,당나라가 백제부흥군때문에 애를 먹은건 사실이지. 게다가 백제왕이 살아있다면 당나라 신라한텐 큰 위협이지 당나라 신라가 웅진성 공략에 올인하고 웅진성이 튼튼하다 쳐봐라 보급로도 힘들어지고 전쟁이 길어지면 힘들지. 애초에 당나라가 보급은 신라가 책임지게하고 13만군을 배에 태우고 급히 온 것 자체가 이미 사비성을 최단기간에 뚫고 의자왕을 잡으려는거잖아 애초에 장기전을 염두에 안뒀어
  2012.01.28 03:26 
혁신한국 
사비성이 무너지기전에는 게릴라전을 하면 안되는 것이드냐? 그것도 역시 관례인 것이드냐? 껄껄껄.|121.174.***.***
  2012.01.28 03:26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관례라는건 그렇게 해온것뿐만아니라 법제,규칙에도 해당되는 말이지.
  2012.01.28 03:26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사례를 둘수가없지. 오방체제를 둔 백제사에서 그렇게 수도가 위급했던건 의자왕 한 시기뿐이니까.
  2012.01.28 03:26 
혁신한국 
사례를 들 수가 없다? 그런데 관례라는 표현을 쓴다? 그리고 법제, 규칙에 잇었다? 그럼 법제와 규칙을 제시하면 되지 않겠는가? 아울러 지켜지지 않는 법제와 규칙은 관례라고 하지도 않느니라. 알겠는가? 껄껄껄.|121.174.***.***
  2012.01.28 03:28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껄껄!
  2012.01.28 03:28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방체제,수도 두 개 자체가 이미 방비를 염두에 둔거고 법제,규칙이 아닌가 껄껄!
  2012.01.28 03:28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지켜지지않은건 예식진의 배신때문이 아닌가? 껄껄껄!!!
  2012.01.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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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하나도 없군 도망쳤음인가? 껄!
  2012.01.28 03:30 
혁신한국 
예식진이 많고 많은 배신의 타이밍을 두고 굳이 최후의 순간에 배신을 했다고 믿는 그 저의는 무엇이드냐?|121.174.***.***
  2012.01.28 03:31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실제로 최후의 순간에 배신을 했고, 예식진 가문은 백제 의자왕에게 원한이 많았을 가능성이 있고 (의자왕의 중앙집권정책) 무엇보다도 당나라 신라가 월등히 군사수가 많으니까 일단 버티다가 혹시나 죽을수도있으니 좀 더 많은 가능성의 숫자에 도전한거지. 고구려 백암성 성주 손대음처럼,
  2012.01.28 03:33 
혁신한국 
다른 많은 사람들이 백제에 가능성 없음을 알고 떠났는데, 예식진은 직접 손으로 의자왕을 죽일 수 있는(원한이 있었다면 이 방법이 최선이지않는가? 직접 목을 베어서 헌상하는게 나쁜가?)기회를 두고, 굳이 당에 잡아 간 것에 대한 너의 허접한 설명을 내가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는가. 다시 설득시키도록 하라.|121.174.***.***
  2012.01.28 03:35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직접 목을 베서 헌상하면 이런 주인배반하는개새끼 정도가심하네하고 죽일수도잇고, 게다가 신하인데 어케 왕을 죽여
  2012.01.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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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원한이 잇더라도 그렇지. 게다가 더 큰 복수지 오히려 살아서 당나라천자에게 무릎꿇히는 수치보다 더한게 어딨음? 편하게죽여주기싫다 넌 고통스럽게죽게해주마 등등 그런게 잇잖아
  2012.01.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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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혁신공이 무리수를 두는군 껄!
  2012.01.28 03:37 
혁신한국 
그래서 의자왕이 당에 가서 잘 살았는가? 예식진은 의자왕이 잘 살기를 바랬던 것이드냐? 너의 글의 핵심은 무엇인 것이드냐?|121.174.***.***
  2012.01.28 03:39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설마 의자왕이 잘살줄은 몰랐겠지. 그리고 예식진 떵떵거리고살앗잖아 그럼 된거지.
  2012.01.28 03:40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내 글의 핵심은, 예식진이 개새끼란거
  2012.01.28 03:40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방수비체제를 무용지물로 돌린 개새끼.
  2012.01.28 03:40 
혁신한국 
ㄴ 결론은 그냥 예식진은 개새끼라는거 아닌가? 너의 추정은 전부 개소리였던 것이드냐? 그러면서 역갤에 그 이름을 어떻게 파는 것이드냐?|121.174.***.***
  2012.01.28 03:42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내가 왜 개소리란것이냐
  2012.01.28 03:45 
청림책사풍후 [heonw**(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나의 주장을 요약하겠다. 1. 백제는 오방수비체제로 충분히 버틸수있었다. 2. 예식진이 개새끼같이 배신때렸다. 3. 예식진은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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