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인의 60%
발트3국도 3분의1은 족히되고
러시아인 4분의1인데 서브그룹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야쿠트족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 참 야쿠트족은 투르크 어계임
셀주크 투르크 왕족이나 지배층 또는 그 민족이 이런 종족에 약간의 또는 그에 못지않은 코카소이드 혼혈집단이었을 가능성이 있지않나?
투르크에도 비록 소수지만 하플로그룹N, Q등이 나오잖아?
몽골족이나 만주족이나 다 상대적으로 소수집단이 정복전쟁한거고 헝가리에 몽골로이드계 아주 적어도 언어나 조상들에 대한 인식을 보면 투르크는 원래 코카소이드였다는 주장도 그리 설득력있어보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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