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곧 왜(倭)이다.

이 름         혁신한국조회수16
       
제 목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날조한게 맞다. 백제가 곧 倭인데, 둘을 분리를 해놨다.
       
   


다. 신라가 倭와 전쟁을 한 기록을 백제와 전쟁을 한 것으로 바꿔서 해석을 하면 된다. 김부식이 어떤 의도, 어떤 이유에서 倭를 백제와 분리를 해놧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가 위서일 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헌데 백제를 倭와 함께 묶어서 풀이를 하게 되면 육지를 통해 공격해오는 倭, 바다를 통해 공격해오는 倭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사람들이 가야(변한)를 倭로 해석을 한 이유도 신라와 가야간에 전쟁이 없기 때문에 가야국 자체를 허구로 보고, 그를 倭로 바꿔서 시도를 해본 것인데, 아무래도 정확하지 않았거든. 헌데 백제를 倭로 분석을 하게 되면 신라에 김씨가 등장하는 시기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 되고, 신라가 倭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가능할 수 있게 되는거지.

어떤가? 이렇게 고대사의 한 미스테리가 또 풀렸느니라. 1시간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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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13: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