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원주민이 뗏목타고 태평양건너 폴라네시아갔다.

 이 름         혁신한국조회수36
      
제 목         본좌가 왔나니. 니들 오키나와에 고려성이 있다는건 알고 갤질이냐?
      
  


삼별초의 난때 삼별초들ㅇ이 오키나와까지 가서 항전을 했단다. 존나 미스테리하지? 고려시대에도 이미 그 항로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기원전부터 해양을 통한 인구 유입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로 꾸준하게 있어왔다고 봐도 된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항법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공인돌에는 하늘의 별자리가 그려져 있다고 하지? 밤 하늘의 별을 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법이지.
  

IP Address : 121.174.***.***
2012-02-26 0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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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ㅇㅇ   
삼별초의 난때 삼별초들ㅇ이 오키나와까지 가서 항전을 했단다. <-항전을 했다는 증거는?|61.99.***.***
        2012.02.26 02:39   
우는소녀 [cryinggi**(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고려시대에 류쿠가 알려져 있던게 미스테리하다고요?
        2012.02.26 02:40   
우는소녀 [cryinggi**(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교과서에 류쿠 많이 안 나온다고 줫나 무시하시네
        2012.02.26 02:40   
ㅇㅇ   
누가 보면 류큐가 호주에 있는줄 알겠네|61.99.***.***
        2012.02.26 02:41   
차니스트   
저게 미스테리면 남미 원주민이 뗏목타고 태평양건너 폴라네시아간건 빅뱅이냐?|211.234.***.***
        2012.02.26 02:41   
ㅇㅇ   
류큐까지 간 고려인보다 베트남에서 배타고 고려로 와서 화산이씨 시조된 왕자가 더 대단하지|61.99.***.***
        2012.02.26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