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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4, 2012

몸매와 체력 완성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근력강화운동



걷기와 스트레칭으로도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소실되는 근육, 늘어나는 허리, 쳐지는 히프, 가슴, 팔뚝은 알이 빠지고 계속 흘러내려서... 체력과 체형만들기는 위 2가지 운동만으로 한계가 있다.



또, 체육관 나가서 보면 계속 근력강화운동하는 분들은 체형이 허물어 지지를 않는다.



이때까지의 의학은 75세를 정점으로 99%가 급격히 체력이 약하여 지고, 80을 넘으면 온 몸에 통증이 심하여지고, 피로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우리 모두가 이 75세의 깔딱고개를 1% 확율이라도 뚫고 나가야 하겠고, 80 이후에도 많은 영감님들이 운동하시듯 1시간씩 걷기도 하고, 젊은이 못지 않는 근육과 몸매을 유지하여 남은 인생을 강건히 살어야 한다.



"몸매와 체력 완성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아래 Tom 이라는 친구는 57세인데 평생을 근력온동으로 몸매을 만들었다고 한다. 키 173

cm, 몸무게 190 파운드, 허리 31 인치 완벽한 몸매이다. 일견 과체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바디빌더들은 운동하면 근육무게가 20-30 파운드 기본몸무게에 추가된다. 이 친구는 와서 20분 정도 걷고, 20분 정도 가벼운 무게로 몸매을 유지하는 선에서 운동을 한다. 약점이 있다면 머리털이 없다.



두번째 사진은 본인으로 66세, 키 180 cm, 185 파운드, 허리 36인치로 월-금요일은 1시간 걷기, 50분 근력운동, 20분 스트레칭, 토요일 등산, 일주 1-2번 자전거를 타는데 기본 체형은 완성이 되었고 몸매 만들기 3개년 계획을 세우고 현제 13.5개월 진행중이다. 2013년 말까지는 내가 원하는 몸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일 2시간씩 하고, 2014년 부터는 Tom 처럼 1시간 이내에서 유지하는 운동으로 나머지 생을 버틸예정이다.



80, 90에도 젊은이 같은 몸매를 꿈꾼다면 70 이전에 Tom 처럼 원하는 몸매를 완성시켜야 한다. 이는 마치 무사가 좋은 갑옷을 입는 것과 같아서 시간적으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여자분들도 예외는 아니다.

70 이전에 걷기, 스트레칭 외에도 요가, 에어로빅, 격열한 춤 등으로 단단한 몸매을 완성시켜야 100살까지 건강하고 단단한 몸매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몸매을 만드는 노력은 몸매 유지하는 노력의 3-4배가 필요하다. 더 늙기 전에 살아 생전에

원하는 몸매을 만드셔서 끝까지 잘 관리하다 깨끗하게 육신의 탈을 벗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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