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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0, 2012

로물루스-로마를 건국하다

로물루스 (로마를 건국하다.)

기이한 탄생
아 이네이아스가 트로이를 탈출해 이탈리아에 정착한 후, 그의 아들이 세운 알바롱가 왕국은 번영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원전 8세기 알바롱가는 왕위 쟁탈전이 벌어졌고, 훗날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삼촌인 타티우스는 그들의 어머니인 레아 실비아를 탑에 가두고 아버지를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다.하지만 얼마후 어째서인지 실비아는 쌍둥이를 가졌는데, 군신 마르스(혹은 타티우스)가 그녀에게 저질렀다고 한다.그러나 쌍둥이는 테베레강에 버려졌다.그러나 운 좋게도 덤불에 걸린걸 늑대(혹은 창녀가)발견하고 그것을 다시 목동이 발견하여 양자로 삼아 기르기로 결정했다.

로마.2천년 제국을 건설하다.
목 동으로 자라, 7개의 언덕이 있던 라티움 지방에서 꽤 세력이 생긴 두 쌍둥이는, 양치기관련 양문제로 알바롱게에 갔다가 그의 할아버지가 그들을 알아보고 반란을 돕게헤서 타티우스를 몰아내고 다시 할아버지를 왕위에 올리는데 성공한다.하지만 그 둘은 이미 권력의 달콤함을 맛봤다.그 뒤 그들은 라티움으로 돌아가서 새를 더 많이 본사람이 정하는 언덕에 왕국을 세우자고 합의했고, 새를 더 본 로물루스가 팔레티누스에 자리를 잡고 로마라 이름을 붙이고 건국했다.그는 선을 긋고 이 선을 넘는 자는 죽이겠다고 했는데, 레무스가 이를 무시하자 동생을 죽였다.그 후 그는 인구증강을 위해 선안에 신전을 짓고 거기에 오는자는 모든 죄를 용서받을수있다고해서, 도둑놈.부랑자 등이 로마로 몰려들었다.

부족한 여자
하지만 그렇다 보니 자연적으로 남자인구가 증강했고 여자는 통 늘지를 않았다.결국 로물루스는 이웃부족인 사비니족에게 여자를 구걸할수 밖에없었지만, 결국 매몰차게 거절당했다.하지만 로물루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사비니족 여인 강탈사건
결 국 로물루스는 묘책을 생각하는데, 사르투누스신을 위하는 축재를 열고 사비니족을 끌어들인것이다.거기서 로마인들은 여자를 강탈했고, 아내를 얻었다.하지만 사비니족은 분노했고, 결국 전쟁까지 벌어졌다.하지만 사비니족 여인들의 중재로 인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사비니족의 일부는 로마로 이주하기까지했다.

퀴리누스 신은 어딨는가?-로마 최초의 신격화
하 지만 그 후, 로마는 어느정도 인구의 증강문제를 해결했지만, 로물루스는 너무나 독단적으로 변했다.이를 참지못한 원로원의원들은 비오는날, 로물루스와 자기들끼리만 남을때까지 기달려 그를 살해하고 토막내어 토가속으로 그의 시체를 감추고, 그가 퀴리누스 신이되어 하늘로 불려갔으나 새로운 왕을 뽑으라고 말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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