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Sunday, December 4, 2011

신라는 흉노족이다


중앙대 김진숙 박사의 박사학위논문인 

「한반도 출토 고인골의 미토콘드리아DNA 분석을 통한 한민족의 기원과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는

기원후 5~6세기 백제지역 및 신라지역에서 발굴된 백제인 및 신라인 고인골, 그리고 조선시대 각지역의

고인골과 마지막으로 현대한국인의 유골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를 통해 한국인 기원을 밝히는

상당히 과학적 신빙성이 높은 논문이라  말할 수있는데,

여기서 백제계 유전자가 이후 조선과 현대 한국인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몫을 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

이는 더 나아가 백제의 뿌리인 부여, 고구려의 예맥계가 현대 한국인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증거로 입증될 수 있다.


아래는 역사문의 걸걸중상님이 올리신 김진숙 박사님 논문의 캡쳐 일부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