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마력을 낼 수 있도록 개조한 람보르기니가 발견됐다.
6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는 미국 애틀랜타 시내에서 불을 뿜으며 질주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기존 가야르도 모델을 개조한 이 차량은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이 1250마력(휠마력)에 달한다. 휠마력이 차량 바퀴의 힘을 그대로 측청 하는 수치임을 감안할 때 엔진출력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지티스피리트 |
가야르도는 현재 최소 3억원을 넘게 들여야 살 수 있다. 10기통 5.2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0kg.m의 힘을 낸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111206134505810&p=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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