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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9, 2011

코란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장자는 이스마엘

아브라함이 알라에게(신이라는 대명사) 제물로 드리려던 아들도 바로 이스마엘
사라가 막내인 이삭에게 재산을 상속하기 위해 착한 하갈과 이스마엘을 모함해서 쫓아내게 함

아브라함은 사람을 보내 모자를 오아시스로 안전하게 인도함
그후 아브라함은 이스마엘 모자를 종종 찾아와 검은돌 위에 성전을 세움

그곳이 바로 메카임.

메카 검은 천 안에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함께 성전을 지을때 쓴 검은돌이 아직도 있음.






아쌀람 알라이쿰 비스밀라|203.142.***.***
2011.09.09 19:51
궁예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말도 안된는 소리라고 치부한다죠.|59.9.***.***
2011.09.09 19:55
궁예
이슬람교에서도 동정녀 마리아 아들 예수를 인정하고 최후의 심판때 예수가 내려온다고 하니 이슬람교도 파면 팔 수 록 재밌는 듯...|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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