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막걸리는 도부로쿠 일본 탁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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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나 도부로쿠나 누룩으로 만든 각각의 탁주인데, 일제시대때 주식회사형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하려니, 누룩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밀가루를 이용한 입국을 일본이 개발, 그걸로 탁주를 만든 것이 일본식 탁주 공장 도부로쿠이다. 해방후에 일본 밑에서 시다바리하던 조선인들이 그방식 그대로 탁주를 만들고, 막걸리라 칭하였다. 지금도 입국을 이용한다. 즉, 막걸리는 이름만 전통이지, 사실은 도부로쿠이다|222.111.***.***
2011.09.1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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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뿐인가, 공장간장 공장된장. 전부다 소유, 미소의 한국판이다. 균이 전부다 입국이다. 공장미소와 공장된장이 다른 이유는, 콩건더기가 있냐 없냐의 차이밖에 없다.|222.111.***.***
2011.09.1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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