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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5, 2011

khan=가한=加韓=加羅=干.... 칸 그 자체의 발음이 길었던 것으로

이 름 혁신한국

제 목 khan=가한=加韓=加羅=干.... 칸 그 자체의 발음이 길었던 것으로 다음 요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싸이월드 C로그






보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딴데서는 보면 가간이라고도 되어 있다. 그만큼 그 사람들이 발음을 할 때에 이와 유사한 발음을 했다는 의미이다. 그것을 한자로 표현을 하게 되니, 여러 종류의 한자음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때에 한자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발음과 가장 가까운 한자단어를 찾아서 사용을 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 뜻도 없을 수 밖에 없다.

신라=辰韓을 그대로 발음을 한 것이라는 내 추측도 여기에 기인을 한 것이다. 임라=弁韓(변한)이라는 것도 여기서 기인한 것이고, 일본에서 백제를 뜻할 때 사용을 하는 쿠다라=馬韓이라는 것도 여기서 착안해서 뜻을 찾아낸 것이다.

물론 앞으로 논쟁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내가 내세운 가설이 논리적으로 보나, 상황으로 보나, 가장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직공도가 나온 6세기에는 우리의 기록에 근거하면 韓은 없었다. 헌데 분명히 양나라 당시의 기록에는 韓이 존재했다. 이는 중국들이 韓으로 보던 국가를 그 나라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韓이 아니라 다르게 불렀다는 이야기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羅인 것이다.

백제, 신라, 임라는 실제적으로 "진한, 마한, 변한"을 그대로 잇고 있었던 것이다. 존나게 짜릿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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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2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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