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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8, 2011

프랑스는 최강대국이었다

히틀러킬러

나폴레옹느님을 봐라. 그 당시의 프랑스가 얼마나 대국이였냐 하면 당시의 프랑스는 지금의 프랑스+스페인+아르헨티나+이탈리아+폴란드 였다. 이렇게 강대국이였던 나라가 프랑스라서 전유럽이 프랑스어를 쓴 것이다. 즉 프랑스 본국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스페인의 조제프 보나파르트(나폴레옹의 형), 아르헨티나의 호세 산 마르틴, 이탈리아의 조아생 뮈라, 폴란드의 조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이렇게 5명의 왕이 다스리는 연합체가 프랑스였던 것이다.|124.195.***.***
2011.09.2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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