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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9, 2011

남을 감동시킬만한 취미정도는 개발하라

이 름 닝닝기리

제 목 외국어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


일제시대에서 반전교사로 삼는다면..
일본어 잘해서..좆선 순경먹고..
좃선인들 캐잡던 버릇도 있는데..

인간력 개발이얌..근대상식을 배양하고
취미 한두가지 있고..나름 부를 축적하는 것이지..

나름 취미가 탄탄하고..이야기 소재가 풍부하면
타고난 외모가 없더라도..밝음이 있게돼..

이민가고 외국어 잘한다고 하더라도..
조센은 조센인이야..나름 자기개발 해야지..머..

자기를 구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지..
국까니 캐지롤 해보았자..답은 없는거얌..

한두개씩..남을 감동시킬만한 취미정도는
개발하고 사셩..그렇게 살아야 하고..


닝닝기리
역갤에서도 나름 소재가 풍부한 사람..근대상식이 풍부한 사람은 글쎄..몇명 안됨..다양성이란 매우 중요한데..조센 타령만 하면..웬지..피용쉰 같아..발.끼.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웬지 정쉰병자 같아..맨날 그 소재가 그소재..일본 없으면 할 야그가 그렇게 없는지..|126.48.***.***
2011.09.20 10:02
닝닝기리
지지리 궁상으로 살다가 자기 자랑할만한게..외국어 밖에 없는지..원....얘네들 언제 사람될지..|126.48.***.***
2011.09.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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