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비율 22% 초과 국가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인도: A형21%, B형40%, O형31%, AB형8%
버마: A형25%, B형32%, O형35%, AB형8%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파키스탄: A형25%, B형31%, O형34%, AB형10%
인도네시아: A형27%, B형26%, O형40%, AB형7%
이란: A형28%, B형28%, O형36%, AB형8%
이라크: A형30%, B형26%, O형37%, AB형7%
쿠웨이트: A형24%, B형24%, O형47%, AB형5%
아프가니스탄: A형18%, B형29%, O형49%, AB형4%
네팔: A형37%, B형24%, O형30%, AB형9%
세네갈: A형24%, B형27%, O형46%, AB형3%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에디오피아: A형27%, B형25%, O형43%, AB형5%
동남아 등 중앙아시아 후진국의 대부분이 b형 국가이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
===============================================================================
b형 비율 22% 이하인 국가
(A+O 비율이 2/3 이상 + A와 O의 비율이 10%이상 차이 나지 않음)
미국 백인: A형42%, B형10%, O형45%,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일본: A형38%, B형22%, O형29%, AB형11%
스위스: A형49%, B형7%, O형41%, AB형3%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3%, B형12%, O형38%, AB형7%
노르웨이: A형49%, B형8%, O형40%, AB형4%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아일랜드: A형39%, B형10%, O형 48%, AB형3%
아이슬랜드: A형39%, B형10%, O형48%,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체코: A형41%, B형18%, O형32%, AB형9%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49%, B형8%, O형40%, AB형3%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불가리아: A형42%, B형15%, O형34%,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브라질 백인: A형41%, B형9%, O형47%, AB형3%
남아공 백인: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소위 선진국, 강대국이란 나라의 인구구성 비율이 절대적인 특징이 있다.
1. (A+O)형의 비율이 최소한 2/3, 즉 66~67%는 넘어야 하며 A와 O의 비율이 10%이상 차이 나면 안된다.
2. b형은 적을 수록 좋다.
3. A가 가장 많은 나라와 O가 가장 많은 나라 간에는 전체로 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전자의 경우, 보다 더 엄격한 질서의 전통사회이고 후자는 약간 느슨하나 합리적 자유적인인 국가들이다.
다만 A와 O의 비율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엇비슷하다.
이 3가지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선진강국의 조건으로 A의 섬세한 기획과 O의 화끈한 실천력이 사회에 깊고 튼튼하게 뿌리 내려진 문화국가여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국가에서 낭만적이며 베가본드적인 유랑성향의 b형이 사회의 제도와 습관에 깊게 관여할 여지가 없다.
결국 A.O가.. B와 AB를 잠재우고 역사를 부드럽고도 신뢰성있게 그리고 빠르게 발전시킨 것이 곧 유럽과 북미의 역사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A:B:O = 34:27:28의 비율이다
1. A+O를 합한 비율이 61%에 머물고 만다. 2/3가 되지 못하며 무슨 깊은 뿌리가 박히지 못하는 수치며,
개헌이나 탄핵을 못하고 민중이 중심이 된 전민족적, 전국가적 혁명을 생각할 수 없다.
사회적 중요합의와 실천에 있어 취약하다.
2. b형이 27%로...선진강국들에 비해 무척 높은 수치이며 일본의 22%보다도 훨씬 높다.
우리나라는 b형의 입김이 무척 쎈 나라다.
사실상 우리 사회 곳곳에서 b형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OECD뿐 아니라 세계에서 중진국 이상에서 b형이 이렇게 많은 나라, O형이 이렇게 적은 나라는 유일무이하며...
세계에서 기이한 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 중의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어떤 계기로 뭉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져오지만 그게 잠시 뿐이고 일상의 생활은 대단히 난잡하고 기준이 없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우격다짐의 사회가 바로 이러한 분포비율 때문이다.
3. 우리나라는 A가 34%이므로 A가 주도하지 않느냐라고 말하겠지만 A가 주도하려면 O형이 받쳐줘야 한다.
조용한 A는 섬세하게 조국을 걱정하고 기획하고 제도를 마련하지만 O형이 이를 신뢰하고 받쳐줘야 비로소 A가 국가를 주도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A는 b형 앞에서 무척 취약하다. 따라서 A가 무슨 주의, 주장을 하려해도 코앞에서 면박을 주고
쉽게 무시해버리는 b형 그룹 앞에서 그냥 알아서 조용히 버로우타는 것이다. (물러서는 것)
그러므로 절대수치는 34%로 많지만 그냥 조용히 있는 '눈치보는 A형'일 수 밖에 없다. O형이 A를 신뢰해주고 지지해주는 선진강국들에 비해
우리나라 A형은 그런 서포트를 받지 못해서 b형이 27%나 되는 구성비율에 인하여 대부분 조용히, 또는 자조적, 한탄적으로
자기일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로 변해 버린다. 나 하나 지키면 그만.
34-28-27% (A-O-B)는 삼균등에 가깝다. 선진국의 44-44-10% (A-O-B) 에 비하면 A와 O가 형편이 없이 적으며 주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삼균등 성향에 따라 (개인이 아닌 단체, 조직, 사회적인 관점에서) 늘 혼란, 혼돈, 토론은 많은데 결론은 없음,
유야무야, 흐지부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김, 시작은 좋은데 중간에 실천을 이끌고 가지못함,
이기주의, 황금만능...
이런 삼균등 사회의 특징이 그대로 지배하는 것이다.
중동에서 중국까지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나라가 이런 삼균등 특징을 보이고 이들은 거의 후진국이며 늘 정치불안이다.
이런 곳에서는 정치독재, 종교독재 둘 중 하나의 수단으로만 국가사회가 겨우 꾸려진다. 중동 이슬람 독재, 중국, 북한의 정치독재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신기한 것은 b형이 거의 없는 유럽에서도 b형이 많을 수록 후진국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겨우겨우 민주주의를 싹틔우는 듯 하다가 결국 이 삼균등의 혼란에 갈피를 못잡다가 그냥 손쉬운 독재이미지,
강력한 통합이미지에 속아 버리는 안타까운 역사 거꾸로 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삼균등의 구성비율을 깨고 O형을 27% -> 최소 30% 이상만이라도 올려두면
O형의 화끈한 실천력이 사회에 더 많이 반영되고 A형의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잘 보살피는 제도적 창의력이
O형의 서포트를 받아 B의 유목민적이며 자유분방하고 임시방편적인 성향과 AB의 냉소적 자기몰입을 이겨내고 선진국처럼 나아갈 수 있다.
우리민족에게는 O-A또는 A-O의 뿌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인도: A형21%, B형40%, O형31%, AB형8%
버마: A형25%, B형32%, O형35%, AB형8%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파키스탄: A형25%, B형31%, O형34%, AB형10%
인도네시아: A형27%, B형26%, O형40%, AB형7%
이란: A형28%, B형28%, O형36%, AB형8%
이라크: A형30%, B형26%, O형37%, AB형7%
쿠웨이트: A형24%, B형24%, O형47%, AB형5%
아프가니스탄: A형18%, B형29%, O형49%, AB형4%
네팔: A형37%, B형24%, O형30%, AB형9%
세네갈: A형24%, B형27%, O형46%, AB형3%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에디오피아: A형27%, B형25%, O형43%, AB형5%
동남아 등 중앙아시아 후진국의 대부분이 b형 국가이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
===============================================================================
b형 비율 22% 이하인 국가
(A+O 비율이 2/3 이상 + A와 O의 비율이 10%이상 차이 나지 않음)
미국 백인: A형42%, B형10%, O형45%,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일본: A형38%, B형22%, O형29%, AB형11%
스위스: A형49%, B형7%, O형41%, AB형3%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3%, B형12%, O형38%, AB형7%
노르웨이: A형49%, B형8%, O형40%, AB형4%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아일랜드: A형39%, B형10%, O형 48%, AB형3%
아이슬랜드: A형39%, B형10%, O형48%,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체코: A형41%, B형18%, O형32%, AB형9%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49%, B형8%, O형40%, AB형3%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불가리아: A형42%, B형15%, O형34%,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브라질 백인: A형41%, B형9%, O형47%, AB형3%
남아공 백인: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소위 선진국, 강대국이란 나라의 인구구성 비율이 절대적인 특징이 있다.
1. (A+O)형의 비율이 최소한 2/3, 즉 66~67%는 넘어야 하며 A와 O의 비율이 10%이상 차이 나면 안된다.
2. b형은 적을 수록 좋다.
3. A가 가장 많은 나라와 O가 가장 많은 나라 간에는 전체로 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전자의 경우, 보다 더 엄격한 질서의 전통사회이고 후자는 약간 느슨하나 합리적 자유적인인 국가들이다.
다만 A와 O의 비율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엇비슷하다.
이 3가지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선진강국의 조건으로 A의 섬세한 기획과 O의 화끈한 실천력이 사회에 깊고 튼튼하게 뿌리 내려진 문화국가여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국가에서 낭만적이며 베가본드적인 유랑성향의 b형이 사회의 제도와 습관에 깊게 관여할 여지가 없다.
결국 A.O가.. B와 AB를 잠재우고 역사를 부드럽고도 신뢰성있게 그리고 빠르게 발전시킨 것이 곧 유럽과 북미의 역사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A:B:O = 34:27:28의 비율이다
1. A+O를 합한 비율이 61%에 머물고 만다. 2/3가 되지 못하며 무슨 깊은 뿌리가 박히지 못하는 수치며,
개헌이나 탄핵을 못하고 민중이 중심이 된 전민족적, 전국가적 혁명을 생각할 수 없다.
사회적 중요합의와 실천에 있어 취약하다.
2. b형이 27%로...선진강국들에 비해 무척 높은 수치이며 일본의 22%보다도 훨씬 높다.
우리나라는 b형의 입김이 무척 쎈 나라다.
사실상 우리 사회 곳곳에서 b형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OECD뿐 아니라 세계에서 중진국 이상에서 b형이 이렇게 많은 나라, O형이 이렇게 적은 나라는 유일무이하며...
세계에서 기이한 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 중의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어떤 계기로 뭉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져오지만 그게 잠시 뿐이고 일상의 생활은 대단히 난잡하고 기준이 없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우격다짐의 사회가 바로 이러한 분포비율 때문이다.
3. 우리나라는 A가 34%이므로 A가 주도하지 않느냐라고 말하겠지만 A가 주도하려면 O형이 받쳐줘야 한다.
조용한 A는 섬세하게 조국을 걱정하고 기획하고 제도를 마련하지만 O형이 이를 신뢰하고 받쳐줘야 비로소 A가 국가를 주도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A는 b형 앞에서 무척 취약하다. 따라서 A가 무슨 주의, 주장을 하려해도 코앞에서 면박을 주고
쉽게 무시해버리는 b형 그룹 앞에서 그냥 알아서 조용히 버로우타는 것이다. (물러서는 것)
그러므로 절대수치는 34%로 많지만 그냥 조용히 있는 '눈치보는 A형'일 수 밖에 없다. O형이 A를 신뢰해주고 지지해주는 선진강국들에 비해
우리나라 A형은 그런 서포트를 받지 못해서 b형이 27%나 되는 구성비율에 인하여 대부분 조용히, 또는 자조적, 한탄적으로
자기일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로 변해 버린다. 나 하나 지키면 그만.
34-28-27% (A-O-B)는 삼균등에 가깝다. 선진국의 44-44-10% (A-O-B) 에 비하면 A와 O가 형편이 없이 적으며 주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삼균등 성향에 따라 (개인이 아닌 단체, 조직, 사회적인 관점에서) 늘 혼란, 혼돈, 토론은 많은데 결론은 없음,
유야무야, 흐지부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김, 시작은 좋은데 중간에 실천을 이끌고 가지못함,
이기주의, 황금만능...
이런 삼균등 사회의 특징이 그대로 지배하는 것이다.
중동에서 중국까지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나라가 이런 삼균등 특징을 보이고 이들은 거의 후진국이며 늘 정치불안이다.
이런 곳에서는 정치독재, 종교독재 둘 중 하나의 수단으로만 국가사회가 겨우 꾸려진다. 중동 이슬람 독재, 중국, 북한의 정치독재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신기한 것은 b형이 거의 없는 유럽에서도 b형이 많을 수록 후진국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겨우겨우 민주주의를 싹틔우는 듯 하다가 결국 이 삼균등의 혼란에 갈피를 못잡다가 그냥 손쉬운 독재이미지,
강력한 통합이미지에 속아 버리는 안타까운 역사 거꾸로 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삼균등의 구성비율을 깨고 O형을 27% -> 최소 30% 이상만이라도 올려두면
O형의 화끈한 실천력이 사회에 더 많이 반영되고 A형의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잘 보살피는 제도적 창의력이
O형의 서포트를 받아 B의 유목민적이며 자유분방하고 임시방편적인 성향과 AB의 냉소적 자기몰입을 이겨내고 선진국처럼 나아갈 수 있다.
우리민족에게는 O-A또는 A-O의 뿌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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