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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7, 2011

에도 시대 무사였던 미야모토 무사시의 명언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일천의 연습을 단이라 하고, 일만의 연습을 련이라 한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단련'이 있고서야 비로소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단련하지 않는 게으른 자가 승리를 기대한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다.

단련을 포기하는 것은 자기에게 패하는 것이다.

목숨을 건 싸움에서 패배 이후의 승리란 있을 수 없고, 결국 자기에게 발목을 잡히게 된다.

진정한 적은 자기 자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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