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거주자 한국인 경험담

룸사롱 사건, 한국인은 어딜가나 한국에서 살던 그 모습 그대로 삽니다. 브라질에 없는 룸사롱을 연 한국인, 그리고 룸사롱에서 술 쳐먹고, 여자랑 떡치고, 돈도 않내고 외상만 잔뜩 쌓아둔 한국인… 급기야, 룸사롱 주인은 한국에서 건장한 조폭들을 불러 돈을 받으려 했고,외상만 잔뜩 먹은, 한인은 한인 2세 조폭을 준비한다.  드디어, 한국에서 온 건장한 조폭과, 한인 2세 조폭이 봉헤찌로의 한 식당에서 만납니다. 한국에서 온 건장하고 무식한 조폭들이 다가오자, 한인 2세는 준비한 권총으로 식당안에서 위협 발사를 합니다. 식당안을 뒤흔드는 총소리가 나자 한국에서 온 조폭들은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한곳에 주춤하고 서있고, 총소리에 놀란 한인 식당주인은 브라질 경찰에 재빨리 전화로 신고 합니다. 브라질은 총생산량이 세계 2위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저 또한 브라질에서 권총으로 사격연습을 하곤 합니다. 38구경 권총은 쉽게 구할 수 있고, 브라질의 38구경 권총은 브라질인들이 체격이 크기 때문에 한국의 38구경 권총보다 크기가 휠씬 큽니다. 실탄의 탄약양도 많고, 탄두의 크기도 한국보다 큽니다. 당연히 살상력도 강합니다. 한발만 맞으면, 사망입니다. 잠시후 한인 식당으로 들이닥친 경찰은, 브라질의 특수 군경인 Tropa de Elite인 Bope였습니다. 식당주인이 조폭끼리 싸움이 났다고 신고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일반 경찰이 아닌 특수군경이 출동했습니다. 보피는 식당으로 들어서면서, 모두 업드리라고 했고, 브라질 한인들은 모두 업드렸으나, 한국에서 온 건장한 조폭만 포어를 몰라서 식당에 서 있게 됩니다. 브라질은 총을 가진 사회라 경찰도 많이 죽습니다. 보피는 그자리에서 한국에서 온 조폭들에게 기관총을 갈깁니다. 한국에서 온 조폭들은 보피가 갈긴 기관총을 맞으며, 모조리 쓰러집니다. 이후 한국 조폭들은 병원에 실려갔고, 살아남은 조폭은 응급치료후, 한국으로 추방된 것으로 전해 집니다. 이후, 브라질 경찰들은 검은 정장을 한 동양남자들은 모조리 잡아들이곤 했습니다. 한국인 조폭 사망 사건. 브라질 한인은 가끔 한국에서 조폭들을 불러들입니다. 해결사 역할을 위해서죠. 대부분 한국인 끼리의 이익 관계로 인한 갈등때문입니다. 사기 사건이 가장 많습니다. 여기에 대항하는 한국인은 브라질 조폭을 부릅니다. 브라질 한인들은 브라질인을 원주민이라고 부릅니다. 브라질의 속지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봉헤찌로에 RUA GUARANI가 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온 깍두기 머리의 건장한 조폭과 브라질 조폭이 이 거리에서 만납니다.한국에서 온 무식한 깍두기 조폭은 인상을 쓰며, 브라질 조폭을 힘으로 떠밉니다. 브라질 조폭은 그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권총을 뽑아서 한국조폭에게 권총을 발사합니다. 무식한 한국 조폭은 그자리에서 사망합니다.  한국인 사이에 조폭을 동원한 살인, 사망 사건은 그 사건이 터져야만 알려지곤 합니다. 치정에 얽힌 사망 사건.  한인2세 여자는 엄마가 한국여자이기 때문에, 한국의 한국 여자와 본성은 똑같습니다. 한인 2세 여자가 한인 남성 두 명에 양다리 걸치며 떡을 치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두 멍청한 한인 남성에게 받을 것은 받으면서 말이죠. 질투심이 난 한 한인 남성이 브라질 청부 살인 업자를 불러서 다른 한인 남성을 죽여달라고 거래합니다. 그러나, 이 브라질넘은 다른 한인 남자한테 가서 상대 남성이 널 죽이면 얼마 주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이 한인 남성은 상대가 줄 가격의 두 배를 줄 테니, 죽여달라고 거래합니다. 이렇게 해서 한 한인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이 사건이 터집니다. 브라질 한인 여자의 양다리에 의한 치정 살인, 사망 사건은 몇 건 더 있습니다. 치정에 얽힌 또다른 사망 사건 브라질의 한인 1.5,세 2세 여자들은 가끔, 한국에 원정을 가서 한국 남자를 찾습니다. 브라질은 여자 인구가 남자보다 휠씬 많습니다. 여자가 많고, 성비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브라질 한인 여자들이 한국으로 원정을 가서 한국 남자와 엮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고, 브라질 한인 여자가 브라질로 돌아왔고, 브라질에서 또다른 한인 남자와 떡을 치면서 지냅니다. 근데, 브라질까지 한국 남자가 브라질 한인 여자를 찾아옵니다. 그러자, 브라질 한인 여자가 청부 살인 업자를 불러서, 한국남자를 권총으로 살해하면서, 이 사건이 터집니다.       사기사건은 사실 끝이 없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흔히, 브라질 한인 변호사 대부분이 사기꾼이라고 말합니다. 아침이면, 옷을 차려입고, 봉헤찌로의 호텔로 출근을 하는 브라질 한인 넘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이 왔으면, 접근해서 사기를 치려고 출근합니다. 저녁이면, 봉헤찌로의 빠다리아 (바를 가진 음식점) 주변을 돌아다니며, 한국에서 온 한국인이 있으면 사기치려고 접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