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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7, 2012

미녀로 알려진 프로이센 왕비

빌헬름3세의 반려자 루이제.

자물쇠광의 마누라완 달리 국민의 지지를 받아 죽은 후에도 이름이 언급
되긴 했는데


속설엔 침대 위에서 나폴레옹과 외교아닌 외교를 했다는 소리도 있다만.

참고로 두번째 그림은 아마 목의 부종이 터졌을때를 참고로 한 거 같다. 루이제 왕비는 의사들이 치료하다 터트려 이를 감추기 위해 스카프로 목을 감싸고 다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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