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광의 마누라완 달리 국민의 지지를 받아 죽은 후에도 이름이 언급
되긴 했는데
속설엔 침대 위에서 나폴레옹과 외교아닌 외교를 했다는 소리도 있다만.
참고로 두번째 그림은 아마 목의 부종이 터졌을때를 참고로 한 거 같다. 루이제 왕비는 의사들이 치료하다 터트려 이를 감추기 위해 스카프로 목을 감싸고 다녔다지.
참고로 두번째 그림은 아마 목의 부종이 터졌을때를 참고로 한 거 같다. 루이제 왕비는 의사들이 치료하다 터트려 이를 감추기 위해 스카프로 목을 감싸고 다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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