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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5, 2011

고씨와 양씨는 고구려성씨이다.

이 름 히틀러킬러

제 목 삼국시대가 멸망한 것에 대한 해명


고구려 : 얘들은 그냥 집안싸움이다. 누가 쳐들와서 멸망이 아닌 거다. 그냥 연개소리 자식놈들이 지들 밥그릇싸움에 여념이 없어서 국력을 파탄내서 그지경이 난 것이지 점령당한게 아니다. 실제 보장왕 당시 고구려는 양만춘이 안시성에서 당을 개쳐바를 정도로 군력은 강했다. 그랬기에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들을 모아다가 발해를 건국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한국의 성씨 중에 고씨와 양씨는 십라가 아니라 고구려의 후손들이다. 한국=십라라는 멍청한 사고방식은 버려야 한다. 탤런트 고현정이나 고시패스의 달인(그에게는 사시최연소기록과 외시수석의 기록이 있다.) 국회의원인 고승덕도 이미 그 몸에 광개토대제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십라에는 "고"씨라는 성씨가 없다.

백제 : 당나라가 싸워 이긴건 이들이 유일하다. 그렇다고 백제인들을 마구 고기로 팔았다는 병신소리는 하면 안된다. 의자왕은 비록 당나라에 끌려갔지만 거기서도 여전히 왕후장상의 예우를 받으며 평생을 편안하게 살다가 죽었다. 그래서 의자왕은 죽은 후 오나라의 마지막 황제이자 손견의 증손자인 손호의 바로 옆에 장사를 지내준 것이다. 만약 Fuck신한국새끼의 논지대로 백제유민이 인육으로 끌려갔더라면 의자왕에게 이런 예우를 했다는 것 서부터가 말이 안되는 거다. 그 이전에 인육으로 팔았다면 무덤을 만들어 준게 말이 안되는 거다. 비록 나라는 망했지만 예우받을건 다받고 살았다는 거다.

십라 : 이 새퀴덜이 가관이지. ㅋㅋㅋㅋㅋ 아예 말이 필요없다. 그냥 견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십라는 쩌리일 뿐인 거다. 경애왕이 포석정에서 남색을 즐기며 쳐 놀고 있을 때 견훤군대가 포석정 한복판까지 왔다. 그리고 견훤에게 십라의 모든 문무백관들이 전원 몰살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문무백관들도 새로 뽑아야만 했고 왕도 경순왕이 즉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생퀴덜은 견훤이 너무 무서워서 왕건 뒤로 숨었다. 그리고 왕건에게 십라라는 나라를 바치고 목숨구걸을 했는데 이때 왕건이 견훤과 똑같이 굴었어야만 했다. 그랬으면 어디 일제시대가 오고 어디 원나라한테 나라 빼앗기고 어디 병자호란이 나냐?

십라의 역사는 들고 파면 팔수록 좆병신이라는 게 드러나는 것이다. 일제가 그걸 일찌감치 파악했기 때문에 조선을 지배하자 신라를 존나게 강조한 것이다. 그리고 "통일 신라"라는 단어를 써야 고구려에 대한 그 민족성을 포기하니까 말이다.즉 일제는 조선에다가 십라를 빨도록 자꾸 유도를 했는데 조선이 고구려를 빠는 순간 전부다 들고 일어나서 일제를 전복시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십라를 빨아야만 스스로 알아서 복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제는 십라를 강조한 것이다.


IP Address : 124.195.***.***
2011-10-04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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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새발시일정.. [rlat**(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고맙다 [핡]
2011.10.04 22:54
밀감의씨 [gomo**(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래도 신라는 그정도 해먹었으면 끝물이지
2011.10.04 23:00
밀감의씨 [gomo**(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월레 나라는 질질끌다가 멸망할수록 끝이 추한법임
2011.10.04 23:02
뻐킹삼수벌레 [tmsnfkdlvm**(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고씨 다 제주고씨 내지는 그 분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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