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Saturday, February 11, 2012

백제는 전라도의 역사다

이 름         ㅈㄷ조회수11
       
제 목         백제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백제는 원래 마한을 가리키는 국호다...
우리가 알고있는 백제는 원래는 舊대방지역(현재의 경기도)에 자리잡았던 코마국(고려)이다...
우리역사에서는 코마국은 한성백제로 나온다..
코마는 왜인어로 원래 낙랑을 가르키는 왜인계의 언어다...
대방지역에 자리잡았던 낙랑인은 부여계통의 몽골리언으로 313년에 고구려의 압박에 의해 마한지역으로 유입된 낙랑지역의 부여계통의 유민들을 마한의 왜인들이 배후지원해서 다시 낙랑남부의 대방군을 수복해 건국한 나라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백제=코마국'의 등식이 성립되었는가?
그것은 475년 코마국의 멸망으로 인한 것이다..
당시의 장수왕은 코마국을 멸망시키고 개로왕을 죽이고 왕족의 부여씨를 모두 멸종시켰다..
이후에 유민들이 마한의 웅진성으로 남하해 왜인계 마한에 흡수되어버렸다...
그이후부터 코마국의 국호 및 역사는 마한국호인 백제에 흡수동화되어버렸다..
전라도는 원래 코마국과는 관련없이 처음부터 끝가지 백제역사가 맞다..
백제 후기의 무왕재위시에 있었던 서동요 설화는 부여계 왕족에서 원래의 백제계 왜인왕족의 사택씨로 바뀌는 배경을 암시하는 설화다..
북방계의 설화는 천손강림이고 왜인계의 남방계 설화는 원래 알,용등이 등장하는 해양문명의 배경이다...
후백제 견훤설화도 용,지렁이가 등장하는 왜인계 백제의 설화다..


IP Address : 175.117.***.***
2012-02-12 12:06:28 

No comments:

Post a Comment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