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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0, 2012

신라 백인설이 나온 이유를 추론해 보았다.

 이 름         닝닝기리조회수28
      
제 목         신라 백인설이 나온 이유를 추론해 보았다.
  


白丁은 印度 最下 민족의 移住者라는 說과 西藏族의 移住民이라는 說과 穢族의 자손이라는 設

과 韃靼族의 移住民이라는 說이 잇스나 諸說이 다 역사상 정확한 근거가 업고

其中 最 유력한 者는 韃靼族의 移住民 說이니 「雅言覺非」에 楊水尺者, 本柳器匠遺族, 其種落素無貫籍, 好逐水草, 遷徒無常惟事畋獵販鬵柳器 (中畧) 水尺之名, 盖本於此, 今庖奴名曰刀尺, 庖丁, 必治柳器, 皆古俗之遺傳者」라 云한 事와 海東繹史, 기타 野史에도 雅言覺非와 同一한 기록이 잇는 것을 보면 今日에 所謂 白丁은 楊水尺으로부터 始한 것이 명백하다

韃靼族의 一種인 楊水尺이 高麗 時에 移住하야 雲中道에 근거를 하고 점차로 각지에 散布하얏는데 其 종족은 원래 畋獵을 好하야 穀生을 是事하고 항상 水草를 逐하야 移遷이 無常하며 杞柳細工을 善히 하고 其 妻女로 하야금 春을 賣하는 文化低劣의 종족인 고로 당시 佛敎國인 高麗人에게 賤視하게 되야 容易히 일반 民庶와 混交融合치 못하고 일종의 특수생활을 하게 되얏다
..
. 당초에 그 운동이 晋州 一郡에 限하얏던 것이 불과 1주년에 그 기분이 전국에 遍滿하야 社員이 17만에 달하고 支分社가 120여 處에 달한 것을 보면 그 운동의 潛勢力이 如何한 것을 可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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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49호




 韃靼族 -타타르 ( 타타르어 : Татарлар , Tatarlar, 타타 르 다)는 북아 시아 의 몽골 고원 에서 동유럽 의 리투아니아 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활동했던 몽골계 , 투르크계 , 퉁구스계의 다양한 민족을 지칭하는 말로하고 다양한 사람 에 의해 채택되어 온 민족 명칭이다.


경주 쾌릉의 투르크계 석상들..

http://blog.yahoo.com/ironstick/articles/22453
  

IP Address : 126.58.***.***
2012-02-11 0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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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기리   
《고려사》에서는 이들은 국가의 부역(賦役)과 호적에서도 제외된 국민으로서 이주(移住)가 무상한 방랑집단이며, 특히 양수척의 유기장가(柳器匠家)에서는 기녀(妓女)가 나왔다 하여 기생의 유래를 양수척에 둔다. 이들의 일부는 왜구(倭寇)를 가장하고 민가 및 관청을 습격하여 노략질도 하고, 거란군이 고려에 쳐들어올 때 그 앞잡이가 되기도 하여 백성의 원성이 높았다.|126.58.***.***
        2012.02.11 03:40   
닝닝기리   
임진왜란때 경상도에서 왜인을 가장한 세력은 백정 집단으로 보여진다.|126.58.***.***
        2012.02.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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