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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7, 2012

영화계에 대해 괴벨스가 한 말 중 하나.

선동의 대표자이자 대가인 괴벨스는 집권초기 부터 영화에 대단히 관심을 
보였고,

45년까지, 즉 패망직전까지도 대중선동용 영화를 만드는것에 주력한 
선동영화가 이기도 했다.

라디오란 기계수단만 아니라 영화까지도 선동도구한 전형적인 전체주의자
선동영화인 괴벨스.

그는 33년에 영화계에 대해 연설을 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도대체 절대적인 객관이란 것이 어디있단 말인가? "라며  영화를 통한 민족사회주의
전파를 주장한바 있다.
영화를 통한 대국민선동을 공공연히 주장한 발언은 참 대담하다고 할까.
뻔뻔하다고 할까? 

이런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도 한국에선 객관은 없다.. 보는 사람마다
사실은 달라진다 운운하며 뻔뻔하게도 선동을 주장하고 있다.

내가 절대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머리속 이야기일 뿐이다. 
이들은 세계관이 다른 것과 객관적 수치가 일치될수 없다는 자명한 사실에서
눈을 돌린다. 아니 의도적으로. 

이여서 독일을 온통 파괴하는 그런 발상들이 위장된채 등장하는게 없다고 떠든
괴벨스.. 

그렇지.

오르지 신의 섭리는 민족사회주의이지?
이들에게 있어 선동이란 전도와 동일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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