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로 갔고,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경배하는 곳으로 갔는데, 자신이 지상에 있는지 천국에 있는지조차 분간이 안 될 정도였으며 이것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소피아 성당을 방문한 루스 대공 블라디미르의 사자
"그 도시는 너무나 아름다웠다.꿈에서도 본적없는 건물들이 즐비했고 웅장한 성당은 우리를 무릎꿇게 했다.불과 몇년전에 약탈된 도시로는 보이지 않는다.이 도시를 보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한다."-4차 십자군의 수도 약탈 몇년후 도시를 방문한 프랑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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