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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 2011

삼국사기의 기록에 없는 내용을 기록한 일본서기.

이 름 조선롬킬러

제 목 삼국사기의 기록에 없는 내용을 기록한 일본서기.
백제는 475년 고려의 침략을 받아 개로왕이 죽고 한강 하류를 잃었다.뒤를 이은 문주왕은 477년 정적에 의해 살해되고 뒤 이은 삼근왕도 479년에 죽었다.삼국사기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왜(倭)에 지탱해서 생존할 수 있었다고 나온다.477년에는 고려의 침략으로 침몰해 가던 백제에 사람을 보내어 재건하는데 돕도록 하였고 479년에는 백제에게 위협이 되는 고려를 공격해 주었다. 479년 백제왕이 죽었을 때는 일본에 살던 백제 왕자에게 군사 500인을 붙여 보내어 왕(동성왕)이 되게 하였다. 512년에 백제가 임나 4현을 달라고 하자 이를 주었다.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은 500년을 전후한 몇 십 년의 짧은 기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그 중 하나인 신덕고분에서는 왜의 무기가 출토되어 묻힌 사람이 왜의 군인이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그렇다면 고려의 압박으로 위기에 처한 백제왕조를 지켜 주기 위해 왜의 군사들이 영산강 유역에 주둔하였다고 하는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한강유역을 상실한 백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임나 4현을 주었는데 이 임나 4현이 영산강 유역이라고 설정하면 앞뒤의 아귀가 딱 맞아 들어가는 것이다.삼국사기의 기록에는 없는 부분을일본서기에 있는 기록과 대조하니 딱맞아 떨어진당깨



곤도로고츄 [dlcj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일본서기를 부정하는 넘들은 황당무계를 근거로 삼는데 그런문제는 삼국사기에도 나온다는것이다 [핡] 2011.09.01 22:49
ㅋㅋ
불리하면 일본서기가 틀린거고 유리하면 일본서기라도 서슴치않고 인용해대는 한국사학계|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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