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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6, 2011

축구 하나만이 아니다. 중국은 축구를 못해서 쩌리색히들이다.

이 름 히틀러킬러

제 목 축구 하나만이 아니다. 중국은 축구를 못해서 쩌리색히들이다.


화교 저새끼가 축구를 무시하나 본데 오직 축구만의 세계대축제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스포츠 대회를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데 그게 월드컵이다. 월드컵 우승 멤버이면 올림픽의 어떤 종목이든 막론하고 금메달보다 훨씬 큰 거고 훨씬 가치있는 거다. 그리고 월드컵 우승이 스포츠 선수로서 최고의 영광인 거고 말이다.

그래서 한국의 병역법조차도 올림픽 동에달과 월드컵 8등을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는 거다. 그게 스포츠병역특례 최하 마지노선이다.

솔까말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메시가 국가대표로서는 쩌리취급이다. 더군다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로 유명해진게 앙헬 디 마리아인데 그 앙헬 디 마리아가 국가대표로서의 우승전력이 없는 호날두보다도 유명세가 못하다. 반면 가투소나 마테라치는 별거 없는 놈인데도 월드컵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존나 유명해진 거다.

즉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스포츠가 축구다. 그래서 월드컵만 했다 하면 전세계적으로 아주 난리법석을 떠는 거다. 월드클래식 베이스볼 한다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떠드냐? 그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부지기수다.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가 존나 귀빈취급을 받을 일이 없는데 왜 귀빈취급을 받겠냐? 인구도 서울인구 두세배 정도밖에 안되는 나라가 말야. 할줄 아는 산업이라고는 농사밖에 없는 나라가 말이다. 다 축구때문이다. 축구를 존나게 잘하니까 그래서 유명해지고 그래서 인정받는 나라가 아르헨티나인 거다.

쭝국 새끼들이 뭐가 문제냐 하면 지들이 존나게 못하는 건 아무리 권위가 있어도 부정하려 한다는 거다. 즉 중국이야말로 정신승리의 민족이라는 소리지. 반면 일본은 못하면 못하는 거 확실히 인정하고 존나 기를 쓰는 거다. 그래서 1998년 월드컵에서 일본은 3패로 존나 자메이카 같은 쩌리한테도 좆쳐발려 놓고도 2010년 되니까 덴마크, 카메룬을 연파하고 파라과이와 승부차기에 준우승국 네덜란드에게는 비록 패하긴 했지만 박빙의 승부까지 연출했다. 하지만 중국은 오직 정신승리로 일관하는 저질민족들이라서 2002년 어쩌다 운빨로 본선올라가서는 존나 3패 당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전세계적으로 축구 대회만 따로 개최되고 이게 올림픽보다 더 권위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개무시하는 정신승리에 쩔어 사니 2002년 빼고 도무지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는 거다.

오죽하면 마라도나가 "인구가 13억씩이나 되는 놈의 나라가 왜 이렇게까지 축구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3천만명뿐인데도 월드컵 우승 2번 했는데 말이다."(우리가 니네만큼 인구가 있었으면 매 월드컵마다 우승했겠다.-_-;;)고까지 말했겠냐?

축구 하나만 보더라도 중국이 존나 개쩌리새끼들인 거다. 축구를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못하는 종목에 임하는 태도가 병신이라서 쩌리인 거다. 중국 짱꼴라식 사고방식이라면 한번 못하는 분야는 영원히 못하게 될 뿐이다. 그래서 중국이 쩌리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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