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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9, 2011

브라질은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하고 있다.

많이 발전하고 있음. (물론 2006년 재선된뒤 작년에 퇴임)
토지분배도 느리지만 분배하기 시작했고 플레테이션농업에서 밀,옥수수등 식용작물을 심기시작해서 식량자급률도 올라갓고
외채도 많이 청산했으며
빈민,극빈층 생활보조금 지원해주는 대가로 무조건 교육받게해서 문맹률도 떨어지고 있음.
그리고 의료보장도 발전하고 있음.
물론 남미는 브라질뿐만아니라 다들 잘아는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도있고 페루,볼리비아,파라과이,에콰도르,니카과라도 이런식으로 개선하고 있음.
칠레는 벌써 예전에 아옌데가 발판을 만들고 1998년(피노체트 육군참모총장직까지 박탈된시점) 민주화 이후 경제를 개선하기 시작했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도 자체적인 불평등을 개선하기 시작했고
쿠바는 오해가 많은데 의회민주주의는 없어도 거기는 농업개선을해서 굶어 죽는 사람은 없고 고도의 의료기술로 의료보장도 잘되어서 심지어 성형수술도 공짜로 가능한 나라임. 카스트로를 김일성-김정일이랑 비교하면 안됨. 그건 현실을 왜곡하는거임. 박정희하고 비교해도 카스트로쪽이 더능력있음.
그리고 코스타리카같은 경우는 나라가 매우 평화로움. 군대없는 나라라고 소문이 나있지.
이제 남미의 옛 과거는 청산되기 시작했음. 미국과 다국적자본,군부,지주+자본가들한테서 벗어나기 시작했어
물론 각국가들이 개혁을 시작한지 몇몇(칠레,쿠바,니카과라)을 제외하면 10년안밖이니까 밖에서 볼때 뭐가 바뀐줄은 모를거야
하지만 그10년동안 분명히 개혁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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