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지진에도 불구하고 목조주택을 선호하는 이유

A7:地震に弱い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軽くて強い木材の特性は地震に柔軟に対応して高い耐久性を発揮します。

지진에 약한 이메지가 있지만, 가볍고 강한 목재의 특성은 지진에 융통성있게 대응해서 높은 내구성을 발휘합니다.


木造住宅は地震に弱い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決して弱くはありません。日本各地に建てられた木造の神社・仏閣が数百年を経ても残存している事実がそのことを物語っています。

목조주택은 지진에 약한 이메지가 있지만, 결코 약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각지에 건조된 목조 신사, 불각이 수백년을 거쳐도 남아있는 사실이 그 증거 입니다.


地震の振動エネルギーは建物の重力に比例するため、重い建物ほど大きく揺れます。木材は鉄やコンクリートに比べて軽いので、同じ大きさの建物では木造の揺れが一番少ないのです。

지진의 진동 에네르기는 건물의 중룍에 비례하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일 수록 크게 흔들립니다. 목재는 철이랑 콘크리트에 비교해서 가볍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건물에는 목조건축의 흔들림이 가장 적습니다.


しかも、木材は曲げの力にも強いのです。同じ重さでの材料の強さを比較すると、圧縮に対する強さは鉄の約２倍、コンクリートの約9.5倍、引っ張りに対しての強さは鉄の約４倍、コンクリートの225倍もあります。鉄やコンクリートは、ある一定以上の曲げの力が加わると突然破壊しますが、木材は少々の曲げの力が加わっても耐久性があり、また同じ状態に復元する力があります。地震などの大きな力を受けたときも、ある程度変形しながら力を逃すという性能があるのです。

게다가 목재는 구부러지는 힘에도 강합니다. 같은 무개에의 재료의 강성을 비교하면 압축에 대한 강성은 철의 약 2배, 콘크리트의 약 9.5배 당기는 힘에 대해서는 철의 약 4배, 콘크리트의 225배나 됩니다. 철이랑 콘크리트는, 어떤 일정 이상의 휘어지는 힘이 가해지면 돌연 파괴 되지만 목재는 조금씩 구부러지는 힘이 가해져서 내구성이 있어, 또 같은 상태로 복원하는 힘이 있습니다. 지진등의 큰 힘을 받았을 때에도, 어느 정도 변형하면서 힘을 피할 수 있는 성능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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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목조주택에 대한 믿음이 강하지.

약한 지반과 스레트 형식의 골격으로 지탱되고 있는 싸구려 목조주택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이 목조주택을 선호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