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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3, 2011

미국과 필리핀이 우리나라를 돕기를 거부할때 독일이 우리나라를 도왔다

갤로거 노가다# [numnum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제 목 독일애들 존나 착하거든?




여자이름같은 박정희가 필리핀이나 미국에서 돈빌리때는 존나 까이고 퇴짜맞았는데
독일에서는 빌려줬다. 그게 무슨 뜻인 줄 알아? 미국하고 필리핀이
존나 우리 무시하고 깔봤었다. 그때 남하한테 그런걸 빌려 줄 나라가 몇이나 되겟냐?

그리고 이야기하나 해줄까? 서독파견된 어떤 한국광부가 상점에서 카메라 훔치려다
경찰에서 조사받았는데 신문에 났어. 그때 같이 파견된 광부들이 그의 집에 달려가
그를 라인강 굴다리 밑으로 끌고 나온 다음에 자살하라고 협박했지.
이유인 즉 "넌 한국이미지를 훼손했으니 살 자격이 없어" 이거야.
근데 그광부가 죽지 않는 기적이 이뤄졌지. 라인강 굴다리 밑까지 끌려갔는데도 말야.
이것을 목격한 어떤 독일인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출동을 했지..
근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헬리콥터까지 가져왔지.. 다른 광부들이 그 광부를
강에 밀려 하였으나 헬기까지 있어서 결국 자포자기 했지.
그로 말미암아 그광부는 인생퇴갤을 면할 수 있었어.

이 이야기는 조선의 한계점을 드러내어 부끄러운 생각이 들게끔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지.




2011-11-03 2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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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영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오오!|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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