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히로부미는 이씨 조선의 역사를 통해 민족 구성을 이렇게 추측했을지도 모른다.
함경남도 영흥(화령(和寧))의 이성계가 함경도의 여진족과 연합하여 고려를 멸했고 왕족들과 귀족들도 몰살했으며
따라서 조선의 민족구성은 여진족이고 국명을 정할 때에 명나라에 가서 조언을 구하였고 그의 후손이 청나라에게 삼전도비를 당하는 것을 보니
이토히로부미는 이씨 조선의 역사 옛 신라(진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여진족과 병합하면 파탄날 것을 예감했는듯
고구려도 말갈(여진족)족과 병합한 후 나라가 위태로웠지.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3840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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