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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4, 2014

주구묘의 시체가 지상에 있으면 분구묘 지하에 있으면 봉토묘

한국에서의 주구묘 연구는 현재 매중주체부 위치에 따른 용어 정립조차 난제인 상황. 현재 정해진 것은 주구묘 중에서도 매장주체부가 지상에 있거나 또는 떠 있으면 분구묘 지하에 있으면 봉토묘라고 부르자는 정도이다. 다시 말해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황이고, 한국 학계는 물론 일본 학계에서도 이 무덤에 대한 접근이 매우 조심스럽다.



http://mirror.enha.kr/wiki/%EC%9E%84%EB%82%98%EC%9D%BC%EB%B3%B8%EB%B6%80%EC%8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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