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태자(琳聖太子)는 백제의 왕족으로 백제 성왕의 셋째 아들이며, 이름은 의조(義照)이다.[1]
일본에서는 토요타씨의 14대조이다. 일본으로 건너가서타타라(多多良)라는 성씨를 창설하였다.
그의 사후 타타라씨는 12세기에 오우치(大內)로 성씨를 바꾸고 1557년 최후의 오우치씨는 할복했지만,
살아남은 아들이 토요타(豊田)로 성씨를 바꾼다.
백제 26대 성명왕(성왕)의 셋째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전설이 야마구치현(山口縣)에 전해오는데, 현재 전해오는 그의 후예들이 본래 임나(任那=구주九州)에서 야마구치현으로 건너와서 본래 다다라씨(多多羅氏)를 사용하다가 대내씨(大內氏, 오오치씨)로 바꾸었습니다.
이 오오치씨의 가문이 야마구치현에서 백제의 화려한 오오치 문화를 꽃피웠고 이 오오치씨 가문의 후예가 도요타(豊田) 가문이므로 곧 백제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도요타 가문의 족보
백제를 선조로 모시는 오오찌 가문에 참배하는 도요타 가문
일본의 백제계 성씨
쿠다라(百濟), 오오치(大內), 도요타(豊田), 마쓰다(沙田), 이와노(石野), 스가노(菅野), 오오카(大丘), 오카야(岡屋), 하루노(春野), 오하라(大原), 나카노(中野), 쿠니모토(國本), 나가다(長田)등의 복성과, 하야시(林), 후미(文)씨 등의 단성이 있습니다.
이 오오치씨의 가문이 야마구치현에서 백제의 화려한 오오치 문화를 꽃피웠고 이 오오치씨 가문의 후예가 도요타(豊田) 가문이므로 곧 백제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도요타 가문의 족보
백제를 선조로 모시는 오오찌 가문에 참배하는 도요타 가문
일본의 백제계 성씨
쿠다라(百濟), 오오치(大內), 도요타(豊田), 마쓰다(沙田), 이와노(石野), 스가노(菅野), 오오카(大丘), 오카야(岡屋), 하루노(春野), 오하라(大原), 나카노(中野), 쿠니모토(國本), 나가다(長田)등의 복성과, 하야시(林), 후미(文)씨 등의 단성이 있습니다.
- 참고한 곳 : http://www.nichiren.ac/houzennji/toyota.htm,http://www.ysn21.jp/furusato/human/rekishi.html
- https://www.kjclub.com/kr/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6&uid=241704&fid=241704&thread=1000000&idx=1&page=28&number=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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