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을 한 이름이 바로 "김부의"다. 즉, 이로 미루어 볼 때, 이들 청제국의 황제들이 사용한 성씨 "아이신줘러=김"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 황제 김부의 전 청황제를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만주원류고와 금사에서 자신들이 신라인의 후손이라고 기록한 것과도 일치하는 행동이기도 하다.
금나라와 청나라는 결단코 중국사가 되어질 수 없다. 왜? 금나라와 청나라 황제들 스스로가 중화인이라는 의식자체가 없었고, 신라인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 한족을 대상으로 하여 대학살을 전개를 하였다는 점에서 이들은 중화인이 될 수가 없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58613&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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