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경상도 전라도는 조선시대 즈음에
지리적으로 대략해서 경계되어졌고
정확한 경계는 해방 이후다. 1500년전에는
경계가 어떻게 되였는지 알수없다.
또한 ‘임나’는 삼국사기 강수전에서의 임나가량(任那加良)이라고 기술된 부분과 진경(眞鏡)대사 탑비의 임나왕족인 흥무대왕 김유신이라는 부분을 보면 임나는 금관가야임을 알 수 있다.[4]
- 남조(南朝) 송(宋), 제(齊), 양(梁) 나라의 역사기록에 나오는 왜왕의 책봉기사도 들고 있다. 여기에는 왜왕이 "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제군사왜국왕(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 諸軍事倭國王)"이라는 관작(官爵)을 인정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 송에서는 백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한 왜의 지배권을 인정하는 듯한 칭호를 내린 것으로 되어 있다.
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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