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유적 분구묘 발굴
[뉴시스] 입력 2012.04.05 11:06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한강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김포 운양동 유적에서 낙랑토기와 한국식동검이 동반 출토됐으며 삼국시대 이전 마한(馬韓)의 묘제(墓制)로 알려진 분구묘 6기가 추가로 발굴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분구묘 모습.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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