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맥족-고구려 백제-이 예맥족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왕이 됨
흉노족-신라
이렇게 대립한게 한반도 의 역사입니다...
신라가 통일하는 과정에서 당나라와 신라연합과 고구려 백제 일본 연합간 대립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실 예맥족 vs 흉노한족간의 대립이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예맥족이 패배함으로써 흉노족이 지배종족 예맥족이 피지배종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고구려의 왕건이 예맥족 계통에서 나와서 신라를 멸합니다. 그럼에도 통일고려의 지배족은 주지뱆혹으로 예맥족이 되고 부지배족으로 신라흉노계가 됩니다.
그러나 문신들이 집권하면서 흉노족이 다시 주도적으로 부활하다가 무신의 난으로 예맥족 세상이 됩니다.
사실 이 후에는 피가 섞이면서 의미가 없어집니다.
한국은 주류가 예맥족이고 일부 흉노족 한족피가 섞여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 국의 지역주의도 사실 이런 혈통론으로 보면 재미있습니다. 신라흉노족계인 경상도 한나라당이 끝까지 북한에 대헤 적대적인 근본적인 이유가 멀까 생각하다가 혈통론적 이유가 있지 않나 하는생각도 해봤지요. 하지만 피가 섞인 마당에 크게 의미는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신기하게 그런 게통으로 연결되기는 합니다.
조선시대 당쟁사도 비슷합니다. 동인계열이 신라흉노계고 서인계열이 예맥족계였습니다.
아무튼 한국의 역사는 혈통사로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http://dontnomuch.egloos.com/26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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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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