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Monday, February 24, 2014

미국은 후진국이다

저 미국 노숙자들도....영어 원어민으로 영어를 참 잘할 것인데.....

성모씨  2014.02.25 04:19187.76.**.**


저 미국 노숙자들도....영어 원어민으로
영어를 참 잘할 것인데.....

그러면 한국에 와서 영어 원어민 강사를 하면
졸지에 귀빈 대접받으며 돈많이 벌텐데....
그런 정보가 없는 모양이군요.
ㅉㅉ

하긴, 서양의 어느 젊은 여성 걸인을 보니
기가막힌 미녀더군요.

백인숭배적인 한국에 오면 아마 모델이나 연예인으로 떼돈 벌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정보가 미처 없었던가 봅니다.

영하 30~40도의 미국 역사상 최악의 북극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미국 수도 워싱턴의 노숙자 사진이 충격을 주었다.

이 노숙자는 담요 하나로 지하에서 올라오는 스팀 철판에 의존해서 체온을 유지하고 있었다.

USA TODAY(일요일판) 2014년 1월 5일.



USA 투데이의 충격적인 보도 사진이 나간후, 다시 AP 기자가 현장을 촬영, 

이윽고 경찰이 출동해서 이 청년을 끌고 갔다. 

이 노숙자들은 워싱턴 미국 의사당과 불과 한 블록의 거리에 있었다.



존 이라고 불리는 또다른 워싱턴의 노숙자, 

그 역시 영하 37의 한파에 지하에서 올라오는 스팀 철판에 의존해서 체온을 유지하고 있었다. 

AP 2014년 1월 8일.


미국 빈곤층 5000만명!…6명중 1명꼴


미국인의 빈곤층 인구가 5000만명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민 6명 가운데 1명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 인구조사국은 6일 '푸드 스탬프' 등 정부 지원금과 저소득 근로자에 대한 근로장려세제 등을 
고려해 미국 내 빈곤층을 산정한 결과, 지난해 미국의 빈곤층 인구가 4970만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16%에 해당한다. 또한 지난 9월 발표한 공식 빈곤층 4650만명
(인구의 15%)보다 320만명 많은 숫자다.

인구조사국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층의 빈곤율은 14.8%로 공식 집계(9.1%)보다 5.7%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의료비 지출이 공식 집계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종별로는 아시아계 빈곤층이 16.7%로 공식 집계(11.8%)보다 크게 높아졌다. 히스패닉계 역시 공식 
집계(25.8%)보다 높은 27.8%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아동 빈곤율은 18%로 나타나 공식 집계(22.3%)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흑인 빈곤층 수도 새로운 조사 결과(25.8%)가 공식 집계치(27.3%)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는 빈곤층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이뤄졌다. (2013년 11월 7일)

미국인 1%가 국부 40%를, 미국인 10%가 국부 90%를 포식하고 있기 때문에 
1인당 평균 GDP는 통계학적 수치일 뿐, 미 국민의 실제 소득이 결코 아니다.

[CNN통역실] 美 빈곤층, 벗어날 수 없는 가난

오바마 대통령이 이렇게 경제를 강조한건 특히 중산층과 빈곤층의 삶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 부자나라 미국에서 끼니조차 해결이 안되는 빈곤층이 4천7백만 명이나 됩니다. 

50년 전, 미국정부는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CNN통역실 박준형통역사입니다. 

【리포터】
우리가 앤 발데즈를 처음 만난 것은 4년 전입니다. 
당시 아이들과 함께 이곳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었습니다. 

발데즈의 모친과 조부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건은 정부의 복지와 식비 보조금으로 구매했습니다. 

직업은 단기 일자리가 전부였습니다. 
얼마 전 다시 이들 가족을 찾았습니다. 

【싱크】
CNN기자
“상황이 좀 나아졌나요?”

【싱크】
앤 발데즈 / 美 빈곤층
“아니요. 별로 달라지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입니다. 
제대로 된 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싱크】
앤 발데즈 / 美 빈곤층
“최소 임금을 받아보니 의료와 식비 보조금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 보조금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발데즈 씨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은 약 4천7백만 명에 이릅니다. 
존슨 대통령이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감이 무엇보다 힘듭니다. 

【싱크】
앤 발데즈 / 美 빈곤층
“47년간 생계를 꾸리고, 달라지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교육과 인내를 가르쳤죠. 하지만 
달라지지 않고, 아이들은 희망을 잃어갑니다.”

발데즈 씨의 실업수당은 1년 전 바닥이 났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것은 공공 보조금 290달러, 식비 보조금 347달러입니다. 
모두 합쳐 우리 돈으로 70만 원 정도입니다.

집세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지원에도 여전히 가난합니다. 

【싱크】
앤 발데즈 / 美 빈곤층
“기술을 가르쳐준다면, 제가 일자리를 얻고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갖게 해주세요.”
현재 발데즈 씨는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난을 벗어날 수 있다고 희망합니다. 
하지만 한해가 지날수록 희망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CNN통역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14년 1월 29일)


거지(노숙자)가 된 베트남 전쟁 영웅
이들은 길거리에서 구걸하거나 성조기 판매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이라크 , 아프간  전쟁 영웅

이라크, 아프간 전쟁에서 퇴역한 군인들은 정신병 환자나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라크, 아프간 침공전쟁으로 대략학살을 저지르고 대량난민 사태를  유발한 미국의 전쟁 범죄는 아무도 묻지 않는다.

더군다나,  이들 나라는 지금까지도  끔찍한 내란과  피의 살륙,  전쟁 난민으로 고통 을 받고 있다.
이런  날강도 ,무법자 , 악의 종주국 미국이 국제 사회에서 인권의 탈을 쓰고 인권을 들먹이고 있다!



UN은 미국의 전쟁 범죄를 성토하기는 커녕, 전쟁터에서 생색내기 인권을 찾고 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작년 한해 무기와  6천만 달러 이상을 시리아 반군에게 직접 제공했다.

올 들어 미국은 2차례에 3백만 달러 - 난민 구제 기금이 아니라-  전쟁비용을 시리아 반군에게 지급했다.
시리아 반군은 계속해서 정부군과  종족간 살륙과 파괴의 내란을 지속하라는 뜻이다. 

물론  미국은 이승만, 박정희 같은 시리아  친미정부 수립을 위해서 ,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가연합(SNC)을 달러로 지원하고,  정치적으로 배후 조종하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불법댓글로 부정당선된 박근혜 정부,
여론조작, 역사조작, 간첩조작과 법의 재판이 아닌 종북놀이 정치재판을 할 수 밖에 없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0747&page=1

No comments:

Post a Comment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