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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7, 2014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

아빠가 의사인데 아들이 의사가 못 된다 당연하다 엄마가 바보니까 

ㅇㅇ  2014.01.18 12:2314.46.**.**

서유헌 교수 :
“똑똑한 후세를 만들려면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아내를 만나야 해요. 여성의 X염색체에 지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유전자가 있거든요. 엄마가 아들에게 지능을 고스란히 물려주는 책임을 지고 있는 거죠. 아들의 지능은 엄마로부터, 딸의 지능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1개씩 X염색체를 물려받기 때문에 양친의 지능을 모두 물려받는 셈입니다.”
서울대 의대 서유헌(徐維憲·59) 교수는 뇌 연구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자다

스마트폰은 스마트 감시 도구가 될 수 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3423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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