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꾸준하게 O3유전자들을 관찰해본 결과, O3유전자로 나온 그룹중에서도 "우월 O3유전자와 열등 O3유전자"가 존재함을 그들 스스로가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을 했다. 대표적인 것이 본좌로 하여 JST002611 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점에서 확인이 되어질 수 있는데, M117,M134등의 유전자가 자신들이 생각할 때에는 JST002611보다 우위에 있다라는 사고가 아니고서는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다.
헌데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 본좌를 역갤에서부터 보아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본좌는 경남 창녕이 본가다. 19대조 할아버님 대부터 시작을 해서 26대 할아버지대까지 경남 창녕에서 살았고, 27대 아버지가 창녕에서 출생하여 부산으로 이주, 본좌가 이제 부산 출신이 된다. 이 이야기는 본좌가 역갤에서 상당히 했었으니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19대조 할아버님이 바로 현재 성균관 문묘에 종사가 되어, 조선왕들로부터 춘추제로 모셔지고, 오늘날에도 문화재청에서 제례를 지내고 있는 동방 5현중 으뜸인 분이다. 동인과 서인이 사림으로 분류가 되는데 그 사림의 시조와 같은 분이 바로 본인 가문의 19대조 할아버님인 것이다.
즉, 본인을 비롯해 영남 출신의 본좌 가문의 특징은 경남 토박이라는 정체성이 매우 강한데, JST002611은 경북 북부 지역의 특징적인 유전자이며, 본좌가 세계에서 최초로 주장한 "JST002611 진한 유전자설"을 뒷받침해주는 유전자이기도 하다. 즉, 경남 지역에서는 높게 나올 개연성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다. 헌데도 O3유전자가 나온 종족 집단은 본좌를 향해 JST002611이 나와주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바라고 있다. 왜? O3에서도 하등한 O3로 그들이 보고 있다는 결정적인 사실이 되어지기 떄문이다.
헌데 재미있는건 JST002611유전자가 남방한족 유전자로 볼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 오히려 M117이 중국의 남방지역에서 "19%"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전체 O3 유전자군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저들이 바라는 JST002611은 오히려 남쪽에서 14%밖에 나오지 않기 떄문에 M117보다 훨씬 적게 나타나는 사실이 있다. M117의 19%라는 비율은 중국에 현존하는 모든 유전자중 남쪽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유전자이기도 하다.
아울러 JST002611은 O3유전자군중 북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유전자라는 사실이다. 북쪽에서만 무려 17%에 이르러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M134의 16%/ M117의 15% 보다 높은 수치다.
즉, 저들이 하등하다고 인식하는 JST 002611유전자가 남쪽에서는 적게, 북쪽에서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이야기다.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하면 재미있게 해석이 될까? ㅋㅋㅋ.
저들이 바라는 JST002611이 본좌에게 검출될 가능성이야 0.001%도 없고, 본좌가 가진 우월한 자지와 신체적 특징만 가지고도 이를 확신할 수 있긴 하지만, 경상도 지역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특징적 O3인 JST002611마저도 O3그룹군중에서는 오히려 우월 유전자군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재미가 있는 부분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좌가 지금 써 놓은 이 이야기의 근거자료가 되는 내용을 알고 있는 애들이 있겠지? 모른다면 본좌가 올려줄 용의가 있다.
[ㅛㅛ]110.10.**.**
본좌란 말 일본 야동의 대가였던 자에서 유래? 일본포르노 매니어였던듯... 거기다 일베경향에다 쌍도 특유의 흉노기질까지.... 애는 인격장애네 서수준이네
[o3a2c1a]203.226.**.**
이이 (이율곡) 성웅 이순신 이분들 모두 o3a2c1a로 본좌와 유전자가 일치한다 아 고경명의병장군님 또한 본좌와 유전자가 일치한다 이분님들 지하에서 널 보고 참 , 응 스스로 열등 인정! 쯔쯔,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_qna&no=3959&page=1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