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좋다는 뜻으로 “내 눈이 2.0”이라며 자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1.2∼1.5를 정시로 보고 있다. 젊은 사람이 시력이 2.0인 경우 원시안이기 때문에 그만큼 노안이 빨리 온다.
즉 보통은 45세를 전후해 수정체의 조절력 감퇴로 인한 노안이 진행되지만 2.0인 사람은 35∼40세를 전후해 노안으로 이행한다. 반대로 원거리시력이 1.0 이하인 경우는 노안이 늦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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