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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7, 2014

객가족 한족은 동남아시아에 진출했다.

객가족(하카족, 진퉁한족): 고대 중국 때부터 지배층 형성(스스로도 한족이라 인식했음) => 서진 시대 이후로 이민족의 침략을 받으면서 당, 송 시대에 중국 남부, 동남아, 타이완 등지로 대거 이주하고 해당 지역에 경제붐, 문화 발전 일으킴 => 중국 본토가 만주족에 먹혀 잡종 짭퉁 짱깨들한테 잠식되면서 본격적으로 동남아, 중국 남부, 타이완에 정착하여 화교권 형성 => 이게 현대의 싱가폴, 홍콩, 타이완으로 이어짐.

부여계(예맥족): 고조선 => 부여, 고구려(예맥족 지배층과 만주 잡민족들 피지배층) => 백제(부여계 지배층과 반도 토착민 피지배층), 일본(부여계 지배층과 죠몬 피지배층)

※현대 한국의 조상인 신라는 에벤키 잡종들이 세운 근본없는 나라로, 부여계의 적이었고, 따라서 부여계와 현대 한국인은 관련 없음.



동아시아 역사는 객가족과 부여계가 장군멍군 하면서 진보하였고, 현대에도 객가족이 중국 공산당에 대거 침투하여 요직을 차지하는 등(중국 경제의 발전을 주도한 덩샤오핑이 객가족) 이 두 민족의 구도는 현대에 중국 vs 일본의 대결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45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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