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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4, 2011

조선 위안부는 경상도인이 대다수였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에 의하면 일본우익의 주장이 안타깝지만 사실이고 일제시대는 한반도의 민족사적 전통성을 결과적으로 잇게 해준 위대한 일본의 선물이라는 것.

특히 일제 위안부도 일본 우익의 주장대로 조선인에 의해 벌어진 조선인의 범죄라는 것이다.

그런데 당시 위안부는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 농촌에서 주로 차출되었는데 재일교포와 만주부역처럼 절대적으로 상도계가 많았다.

지금 재일교포가 70% 이상이 상도계이다. 일제는 상도계를 상당히 사랑한 것 같다. 아니면 유난히 상도계가 일제에 협조적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여간 위안부는 대다수 상도계였고 이영훈 교수의 주장이 지금으로서는 대세이기 때문에 조선 위안부는 상도계였고 상도계 브로커에 의한 범죄였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봐야 한다.

지 금 일본에 불법체류자와 불법매춘의 절대다수가 한국계이다. 짱깨를 제치고 한국이 1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상도계의 대량 유입 때문이 아니었을까? 상도계라 하면 딱 매춘과 위안부가 생각난다는 일본인들에게 왜 그렇게 영남은 매달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상도계는 정말 집에 딸을 낳으면 일본에 매춘이라도 갔으면 하는 것일까? 일본의 씨를 받는다면 무엇도 하겠다는 전국의 상도계가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이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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