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강희, 수지 트위터 |
배우 최강희가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연기를 칭찬했다.
19일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가 배수지였구나. 어제 낮에 할 것이 없어서 급작스럽게 극장 가봤는데 건축학개론 유료시사가 있어서 보고 저는 이제 봄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다 됐고! 배수지가 갑!"이란 글을 게재했다.
수지의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배수지라는 본명을 사용했으며, 한가인의 아역으로 출연해 배우 이제훈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최강희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가 인정할 정도면 검증된 것 아닌가요", "영화 빨리 보고 싶다", "수지 이러다 가수 그만두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3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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