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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8, 2012

피부에는 비타민D 좋다.

아름다운 피부 지키는 음식 4가지


최근 을지대병원에서 한국인 3천여 명의 건강검진 내용을 분석한 결과 성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이하에서 비타민D 부족 비율이 92%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81%로 가장 낮게 나타나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데, 부족하면 칼슘흡수를 방해해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피부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지 못하게 한다. 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유뷰티닷컴은 비타민D의 주요 공급원일 뿐 아니라 ‘피부미인’을 지켜주는 음식 4가지를 소개했다.


◆ 연어


연어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해줄 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이 가득하여 피부와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비타민D가 많은 다른 생선 종류는 정어리, 대구 간유, 참치 등이다.


◆ 강화 오렌지주스


아침에 주스를 한 컵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100%와 함께, 비타민D 3분의 1을 공급받을 수 있다. 비타민C는 피부의 노화를 늦춰주는 콜라겐을 강화시켜 준다.


◆ 무지방, 플레인 요구르트


대부분의 요구르트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의 20%까지 제공한다. 요구르트에는 소화를 돕고 더부룩함을 줄여주는 좋은 박테리아인 생균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간식으로 요구르트를 먹으면 비타민D를 공급할 뿐 아니라 복부 팽창감도 줄일 수 있다. 비타민D를 공급받는 가장 확실한 음식이기도 하다.


◆ 100% 통곡물 아침 시리얼


아침에 몸에 좋은 시리얼을 먹는 것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의 25%를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통곡물 시리얼은 섬유소도 풍부하여 체중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D가 강화된 제품인지 상표를 확인하라.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02990

오래 살려면 플라스틱 제품 멀리하라

비스페놀 A 원료, 심장병·비만·당뇨 유발


플라스틱의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인 비스페놀 A가 심장병과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환경호르몬으로 꼽히는 이 물질은 술병, 페트병, 젖병, 식품 보관 용기, CD, 치과 충전재인 레진, 음료수 캔 코팅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심장병 위험은 영국 페닌슐라 의과대학이 이끄는 4개 기관의 공동 연구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심장혈관 질병에 걸린 758명과 그런 병이 없는 861명의 기존 자료를 비교했다. 이들은 모두 10년 전엔 건강한 상태였고 당시 소변 중 BPA 농도를 검사한 결과가 남아있었다. 비교 결과 심혈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0년 전 BPA 농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의 연관성은 기존 연구에서도 드러났지만 시차를 두고 발병 여부를 추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드 멜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양자가 서로 관련돼 있다는 기존의 평가를 더욱 강화해주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약물 임상 시험 형식의 연구를 통해 인과관계를 확인해야 할 단계이며 이는 정부 기관에서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협회가 발간하는 ‘혈액순환(Circulation)’ 저널에 실렸다.


BPA가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스페인 미구엘 에르난데스 대학의 앙겔 나달 교수가 ‘미국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PLoS ONE)’에 발표한 내용이다. 그는 음식물 용기 등을 통해 BPA에 노출되면 신체로 하여금 지방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 인슐린을 과다 생성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비만과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논문에 따르면 극미량에 노출돼도 이 같은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02988

여자들이 마초 얼굴에 성적매력 느끼는 이유

남성호르몬 수치 높으면 면역력 높아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여성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 마초 남성들의 섹시함은 잘생긴 얼굴이나 복근이 아니라 면역력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이버태이(Abertay)대학 연구팀이 라트비아 공화국 출신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20대 초반 남성 74명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은 인체 면역계로 하여금 항체를 형성하게 만든다. 연구팀은 접종 직전과 접종 1개월 후 혈액을 채취해 항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준을 검사했다.


그 다음엔 이들의 얼굴 사진을 20대 초반 여성 94명에게 보여주고 어느 정도 매력적인지를 10점 척도로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높은 남성들이 면역반응도 강하게 나타났고 얼굴도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면역 반응이 강하게 나타난 남성들은 약하게 나타난 그룹에 비해 얼굴이 더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테스토스테론과 매력간의 연관성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준이 낮은 남성들에게서 특히 크게 나타났다. 이는 스트레스가 면역계에 피해를 입히고 그 결과 여성들이 평가하는 매력 점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테스토스테론과 면역능력간에 연관이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는 기존에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남자의 외모에 대한 여성들의 평가와 해당 남자의 면역 능력을 직접 연관시킨 최초의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과학뉴스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에서 21일 보도했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0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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