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56.**.**
밝혀질수록 o2b의 두 줄기의 거리는 멀구나. 한국어와 대륙에서 건너온 언어에서 비롯된 게 분명한 일본어의 이질성의 비밀도 여기에 있는 건가? 일본어와 o2b1a는 부여계 언어와 만주족 일부로 잔조한 부여계 집단의 o2b의 거리는 분명 한반도인과 비교하는 것 보다 가까워. 야요이 집단이 한반도 남쪽을 통해 이주했다 하더라도 집단의 기원은 한반도 남쪽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높다.
日本人は世界でも珍しい、お酒に弱いといわれる人種。
お酒が苦手な日本人が多いことは、科学的にも証明されています。その原因は、アセトアルデヒドを分解する酵素であるALDH2の欠損です。
日本人の約44%は、ALDH2を持たないか、その働きが弱くアセトアルデヒドが貯まりやすいのです。
この遺伝的性質は、日本人などのモンゴロイド特有のもので、アフリカ系やヨーロッパ系の人種には見られません。
日本人の約44%は、ALDH2を持たないか、その働きが弱くアセトアルデヒドが貯まりやすいのです。
この遺伝的性質は、日本人などのモンゴロイド特有のもので、アフリカ系やヨーロッパ系の人種には見られません。
出典:樋口進 編
『アルコール臨床研究のフロントライン』より
http://www.asahibeer.co.jp/csr/tekisei/guidebook/health/action/mechanism.html
중국은 41%로 되있지만 소수민족 제외하고 한족만 따로 계산하면 50%라던데
일본 44% 한국28%
하플로 그룹 보면 중국대륙 발상으로 여겨지는 O2계통 O3계통 다 합치면 한국이 높지 않나?
D2계통에서는 ALDH2결손율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그럼 O2b1a이외에는 답이 안나오잖아 일본O계통중에 제일 점유율이 높기도 하고
이 데이터만 가지고 생각해도 O2b1a계통은 한반도랑은 상당히 다른 루트로 확장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인이 만약 O2계통에 있다고 하면 공통적 하위그룹인 O2b1b에서는 왜 ALDH2 결손이 발생안했는지 의문이 들기도하네
[jeksh]124.49.**.**
이미 몇만년전 주류가 갈라진 인종간의 차이를 대비하기엔 인체내 unique apomorphys만큼 convergenct evolution나 reverse mutation가 수~수십 세대만에 잘 일어남. 저런건 기후나 조상의 술먹는 식습관과 관련이 더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2]112.156.**.**
아시아 몽골인종 중에선 한국인만 유독 알코올 탈수 효소의 결함율이 낮은 경향이 있어. 폭음하는 경향이 있는 몽골인도 한국인보다 비율이 낮은 걸로 안다. jeksh의 말처럼 한반도 인종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난 형질일 거라 생각한다.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민족성의 영향으로 지금도 우리 한민족은 다른나라사람들보다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민족성으로 인해 음주관련 사고나 범죄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태를 비판한 언론들 중에 하나인 조선일보는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이란 기사를 연재했습니다.)
2014.05.08 23:55
[jeksh]124.49.**.**
1000 genomes project 일본 도쿄 y chr pos 수십만개정도를 확인해봤는데 CTS6622(미래 O2b1a3)와 K14(O2b1a1)&KM36;(O2b1a2)사이에 SNP 누적 량수가 많이 차이남. 아마 K4(O2b1b1-L682, O2b1b2-K3)의 공통 조상하고 K14'KM36이 탄생연대(확정연대 말고)가 비슷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정도 연대면은 인종이나 종특이 아예 바뀌어 버렸을지도 모르겠음. 게다가 현대까지도 O2b1a와 O2b1b는 접합되는 지역이 없잖음. 널리 퍼져있던 O2b1-K10에서 각자 다원분화설이 유력해보임. 이로볼때 O2b1a와 O2b1b가 외모부터 이질적인 다른 인종간의 주류였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아무튼 새로운 위치도 찾아냈는데 내가 SNP 등록할까도 생각중임.
[듣보잡]125.31.**.**
이건 한국인 통계가 좀 이례적이라고 봐야 된다 거진 동아시아인이면 저 수치는 절반쯤 된다고 보는 게 맞다 그리고 일본인 중에 죠몬계 후손들은 술 잘 마신다는 속설이 있는데 한랭적응 하지 않은 죠몬인 특성상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효소는 결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동아시아의 분해효소가 낮은 특성은 한랭적응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많다
[2]112.156.**.**
밝혀질수록 o2b의 두 줄기의 거리는 멀구나. 한국어와 대륙에서 건너온 언어에서 비롯된 게 분명한 일본어의 이질성의 비밀도 여기에 있는 건가? 일본어와 o2b1a는 부여계 언어와 만주족 일부로 잔조한 부여계 집단의 o2b의 거리는 분명 한반도인과 비교하는 것 보다 가까워. 야요이 집단이 한반도 남쪽을 통해 이주했다 하더라도 집단의 기원은 한반도 남쪽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높다.
[ㅋㅋ]58.65.**.**
듣보잡> 일본어 자료로 검색해보면 일본 열도 지도로 해서 알기쉽게 지역별로 알콜분해효소 결실율 정리된 자료가 있는데 듣보잡 말대로 결실율이 킨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높다가 동북, 서남으로 갈수로 결실율이 떨어지는 형태로 나옴... 확실히 조몬계는 결실율이 크게 낮다고 보는게 맞는듯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_qna&no=727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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