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사실임
그리고 미국 건국 이후로 영국계와 독일계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면서
국가감정만 빼곤 서로 타민족이라는 감정도 없음 ㅋㅋㅋ
극명하게 동유럽 서유럽 이렇게 갈라진 분위기지
뻥아님, 유럽에 가서 생활해보면..
[알렉산드리아]68.98.**.**
민족개념이 없는게 지금 유럽땅 전부 거의 같은 민족애들이 다차지했음 헬라스족 라틴족만빼고...근데 헬라스족 라틴족은 워낙소수라...헬라스족의 아들민족인 라틴족인 이탈리아인 경우엔 후에 북부의 절대 다수 켈트 프랑크 게르만들에게 침략당해 섞임... 그나마 민족적으로는 수가 꽤많아서 잘지켜냈지만 민족 대부분을 투르크에 빼앗겨버림 그리스인들이 자기들이 투르크족이라고 옛 그리스땅인 터키에서 세뇌받고 위의 발칸 반도는 슬라브한테 빼앗겨서 그리스인들이 자신들은 슬라브라 세뇌받고 그리스 본토 애개해는 그나마 민족 순혈을 잘지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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