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역사가 조시모스는 훈족을 일컬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피부색이 어둡고, 눈은 작고 코는 납작하다, 그리고 뺨에 상처가 있다’
‘피부색이 어둡고, 눈은 작고 코는 납작하다, 그리고 뺨에 상처가 있다’
‘피부색이 어둡고, 눈은 작고 코는 납작하다, 그리고 뺨에 상처가 있다’
‘피부색이 어둡고, 눈은 작고 코는 납작하다, 그리고 뺨에 상처가 있다’
또 클레르몽의 주교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도 이교도인 훈족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그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들은 낮은 코, 튀어나온 광대뼈, 얼굴에 있는 두 개의 눈은 광선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이지만, 그들의 꿰뚫어보는 눈은 훨씬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낮은 코, 튀어나온 광대뼈, 얼굴에 있는 두 개의 눈은 광선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이지만, 그들의 꿰뚫어보는 눈은 훨씬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낮은 코, 튀어나온 광대뼈, 얼굴에 있는 두 개의 눈은 광선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이지만,
그들의 꿰뚫어보는 눈은 훨씬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낮은 코, 튀어나온 광대뼈, 얼굴에 있는 두 개의 눈은 광선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이지만, 그들의 꿰뚫어보는 눈은 훨씬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뤄볼 때, 훈족은 코카소이드의 얼굴이 아니라 몽고로이드의 얼굴이 틀림없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23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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