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1 한강 7개지천 대장균 득실 상수원수기준 최고 280배 (뉴스 링크)
2011.11.09 청계천 대장균 ‘득실’…기준치 280배 (뉴스 링크)
서울시는 청계천 수질이 2급수 수준이라고 말해왔지만, 대장균은 2급수 기준치보다 최대 수백 배나 많았습니다.
대장균 수가 기준치의 280배가 많은 똥물을 2급수라고 소개해온 한국 서울시.
한국 서울시 : 이건 2급수다. 마셔도 되는거다.
한국은 열등하고 미개한 후진국이다. 한국 정부는 뻔뻔한 날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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