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빈곤층 루저 프리터 인생 > 한국인 90% 인생

일본의 빈곤층 루저 프리터 인생이 한국인 90% 인생보다 우월하다.
일본에서 쩌리인 빈곤층 루저 프리터가 한국인 90%를 압살한다. 자 그이유를 살펴보자.

일본의 프리타 스펙과 상황
1. 일본의 빈곤층 루저 프리터 자격: 사지 멀쩡하고 저능아만 아니면 누구나 할수 있음. 일본은 노인알바도 활성화되어있어서
일본에 가보면 60대 일본 노인이 알바하는거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즉 평생 프리타하면서 먹고살기 가능함
2. 주당 노동시간: 주5일 하루 8시간 40시간
3. 월수입:  시급은 기본 1000엔이고 더 많이 받는곳도 많음. 글 끝부분에 짤 첨부한다. 월 20만엔~26만엔 (한국돈 183만원 ~ 238만원)  +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
4. 물가: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함. 생필품,가전제품,식료품은 한국이 일본보다 보통 1.5배전후로 더 비싸고. 집세만 해도 도쿄 중심부는 월세가 비싼편인데 이건 한국 강남 월세 비싼거나 매한가지. 도쿄 중심부만 벗어나면 도쿄권에서도 월 4-5만엔(월 37만원~월세46만원) 1DK원룸(원룸+주방+샤워+화장실) 구할수 있고, 도쿄만 아니면 오사카 같은경우 3만엔짜리 1DK도 구할수 있다.
그리고 교통비의 경우 일본은 사지멀쩡하고 저능아만 아니면 할수 있는 프리터만 해도 교통비가 별도로 지급되서 교통비부담이 제로임

5. 자기시간: 일하는 시간외엔 전부 자기꺼. 그리고 프리타는 하다가 지겨우면 때려치우고 다시 구하면 그만이라 모아놓은 돈으로
몇달씩 해외여행갔다와서 다시 일구하면 그만

한국인의 90%는  금수저,은수저,공무원,공기업,대기업정직원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한국인 90%의 상황
(참고로 한국의 1인당 GDP 26,000달러는, 태반이 대기업들이 가져가는 허수인것이고, 그 허수마저 주80~90시간 개인시간도 없다시피
다른국가보다 2배~2.5배로 일하면서 만든거. 주당 35시간 일하고 1인당 GDP 44,000달러 만드는 프랑스가 한국처럼 노비같이 일하면
1인당 GDP 10만달러도 찍는다. 그런데 그렇게 안하는건 그건 인간의 삶이 아니라 노비의 삶이기때문이다. 즉 대다수 한국인 =노비)

1. 주당 노동시간: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야근열매 회식,경조사 등으로 80시간은 거뜬함. 자기 시간이 없음
2. 월수입: 좃소기업에서 저렇게 일해야 150만원~200만원. 그런데 좃소기업은 대기업처럼 나이 40대초반되면 짤리기 십상이고
대기업처럼 40대초반되서 짤리기전에 아예 회사가 부도나서 없어지는경우가 다반사(요샌 한국경제안좋아서 동양,STX같은 대기업도 망함)
즉 좃소기업 정직원이래봐야 정직원의 탈을 쓴 시한부직장임. 그리고 좃소기업 정직원 조차 안되는 한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이경우에는 
월수 88만원~100만원 수준이다. 알바의 경우 교통비같은건 없다. 자기돈 털어서 다녀야
그리고 한국은 나이 먹으면 알바도 잘 안써줘서 월수30만원인 폐지나 줍고다닌다.(노인알바가 활성화된 일본과 정반대)

3. 물가: 이제 한국은 일본보다 물가가 더 비싸다. 생필품,식료품의 경우에는 일본보다 약 1.5배 전후로 더 비싸고.
집세도 1DK원룸이 월 40만원에 보증금 500~1000만원이 기본이라 일본보다 약간더 비싼감마저 있다.
4. 자기시간: 위에 언급한것처럼 자기시간이 없다. 그리고 좃소기업의 경우 한번 짤리거나 때려치우면 다시 재취직이 매우 힘들어져
(한국 경기,경제 좃망) 알바로 추락해야한다. 일본 프리타처럼 해외여행은 꿈도 못꿈

즉 일본의 빈곤층 루저 프리타가 한국인 90%보다 우월한 인생을 사는거다.

그리고 한국인 상위 10%(금수저,은수저,공무원,공기업,대기업정직원)중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대기업정직원조차 나이 40대초반이 되면
대부분이 짤리는데 그러면 새로이 한국 서민으로 편입되게되는걸 감안하면

일본 빈곤층 루저 프리타가 한국인 95%보다 우월하다는 계산도 나온다.

자 국뽕,애국국까들은 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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