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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30, 2011
가끔씩 굶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든다?
4일 연구팀이 밝힌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금식을 하는 것이 관상동맥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금식과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금식이 중성지방과 체중, 혈당 같은 다른 심장질환 발병 위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 구팀은 "금식을 하는 것이 기아와 스트레스를 유발 인체가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분비하게 해 당 대신 체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만들고 체내 지방세포수를 줄여 인슐린 내성이나 당뇨병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4/2011040401010.html
초콜릿 적당히 먹으면 노인들 심장병 60% 예방
9 일 호주 Sir Charles Gairdner 병원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 당 최소 한 번 이상 초콜릿을 섭취하는 고령 여성들이 연구기간 중 심부전으로 입원을 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약 60%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이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그 동안 진행된 많은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2008년 이태리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질환과 혈관장애와 연관된 체내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지난 해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도 다크 초콜릿이나 사과, 레드와인 등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이 폐경 여성에서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질환, 뇌졸중이 발병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산화질소의 증가를 도와 혈관기능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어 많은 서구국가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인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16 명의 고령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초콜릿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따라서 당분과 지방 함량이 많은 초콜릿을 너무 자주 섭취하는 것 보다는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심장건강을 위해 더욱 이롭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고희정 기자)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9/2010110901668.html
가슴통증, 심장이 아니라 절반이 근육 문제?
흉 통의 절반 이상은 근육이나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통증을 근근막통증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근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질환명으로 불린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대개는 움직임이나 자세와 관련한 국소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부자연스럽고 동일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지고, 스포츠나 레저 등 여가활동의 증가로 인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근근막 통증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 조직의 손상과 근육이 뭉치면서 초래된다. 일상에서는 장시간 한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독서나 글을 쓸 때, 과도한 작업이나 운동 후 흔히 발생한다. 스트레스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 근근막통증에 더욱 취약하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다른 질환과 동반해 근근막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 경우에도 대흉근에 의한 흉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근 근막 통증으로 진단 되면 통증유발점 주사나 근육내자극술을 통해 치료가 이뤄진다. 가는 주사침을 이용한 반복적인 자침으로 근육이 뭉친 부위를 풀어준다. 과민화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것이다. 보조적으로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같은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마사지나 물리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환자 본인이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근 근막 통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손상과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평소 일상에서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피하고, 중간 중간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이 무리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대흉근의 경우 양손을 머리 위로 높이 뻗는다거나, 열중쉬어 자세로 손을 마주잡아 몸을 뒤로 젖히는 등의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6/2011051601300.html
단백질을 시도 때도 없이 걸러내느라 신장이 금세 망가진다.
단백질을 시도 때도 없이 걸러내느라 신장이 금세 망가진다.
뭐든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된다.
몸에 좋다는 것 그것만 먹으면 곧 죽음의 길이다.
남들이 시간과 노력으로 일군 것을 단숨에 가지려 하면
치뤄야 할 댓가가 반드시 있는 거다.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rMode=view&allComment=T&commentId=90131252&cateid=3000&newsid=20110530091508249&p=healthchosun
여름대비 속성근육 만들다‥심장병 생길 수도
↑ [헬스조선] |
준비운동 없는 근육 운동도 문제다. 갑작스런 근육 운동은 근육과 뼈 등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며,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근육 운동 전에는 반드시 10~15분간 빨리 걷기 등으로 땀이 조금 날만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맥박 수가 120회 이상 됐을 때 근육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근육 운동을 한 뒤에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꼭 해야 한다.
근육 운동에만 매달려 유산소 운동을 게을리하는 것도 문제. 초보자들은 근육 만들기에만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적게 하면서 근육만 키우려다가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초보자들은 1시간 운동 중 40분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해야 한다. 숙련된 사람도 전체 운동 시간의 50% 이상을 유산소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들이 열망하는 왕(王)자 복근은 오랜 시간 천천히 공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근육이다. 팔·다리 근육이 100m달리기 선수의 짧지만 강한 힘을 내며 커지는 근육이라면, 복근은 강도는 약하지만 오랜 시간 힘을 내 근지구력이 높은 마라톤 선수의 근육과 같은 성격이다. 따라서 복근은 팔·다리 근육과 같이 빠른 시간 안에 근육이 커지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대표적인 복근 운동인 '크런치(상체 반만 들어올리기)'와 '레그레이징(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을 천천히 오래 하면서 수축된 근육의 지속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복근보다 허리 근육 강화가 먼저다.
복근을 만들거나 유지하는 과정에서 등을 구부정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 때문에 허리가 나빠지는 사람이 꽤 많다. 따라서 복근을 만들기에 앞서 허리 근육을 먼저 키워야 한다. 상체와 하체의 중심인 몸통 근육은 허리 근육과 복근의 균형이 중요한데, 복근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면 균형이 깨져 오히려 척추 등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 근육을 키우는 법은 역기를 목 뒤에 얹고 앉았다 일어나는 방법, 침대에 엎드려 하체만 기대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인 'ㄱ'자 자세에서 구부렸다 일어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런 운동으로 허리 근육을 강화한 뒤에 복근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순서이다. 복근 운동은 저지방 식이요법, 근육 운동, 유산소 운동의 '삼박자'를 갖춘 상태에서 8주 이상 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단백질 합성 작용을 촉진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을 키우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40세가 넘으면 복근을 만드는 데 최소 3~6개월은 걸린다.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3000&newsid=20110530091508249&p=healthchosun
Friday, May 20, 2011
Federer takes tennis where it can only be admired by a cognitive recognition
And, we must also consider his execution form; he's not running, nor hitting - it's way beyond physical effort; it's becoming a beauty one must appreciate with his mind. Like the Renaissance artist which endeavoured to rise their art beyond the sense, beyond the physical world, Federer takes tennis where it can only be admired by a cognitive recognition - understanding the stroke in its essence.
I never read an argument against that was purely logical; always made of assumptions
http://www.youtube.com/watch?v=HkgFzXsSqeQ&feature=feedrec_grec_index
이제 넨네 해야지.
경상도 남자 VS 전라도 여자 - 2탄!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매매는 꼼꼼히, 바짝, 야무지게 (추가)라는 의미가 있댑니다.
그리고 사투리는 사람마다 쓰는 게 차이 있으니 너무 욕하지 마세요. ㅠㅠ
1탄-> http://pann.nate.com/b202855139
2탄-> http://pann.nate.com/b202874764
3탄-> http://pann.nate.com/b202908936
4탄-> http://pann.nate.com/b202926654
5탄-> http://pann.nate.com/b202962441
전라도 사람들 다 사투리 쓰진 않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아래에도 써있다시피 제가 사투리 쓸 때는
흥분할 때, 화날 때, 당황할 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은 안되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다는 분들을 위해 2탄을 올려봅니다.
스압 주의하세요!
1탄은 여기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855139
오늘의 주제는 경상도 VS 전라도 입니다!
넵! 아시다시피 남자친구님 께서는 경상도, 저는 전라도 여자임.
저는 전라도라도 사투리 쓰는 일이 거의 없었고,
남자친구는 경기도에 올라 온 지 5년이 다 되어서도 우직하니 사투리를
맑고 경쾌하고 쓰고 있음 ㅋㅋㅋ
제 입에서 사투리 튀어나올 때라고는 흥분할 때, 화날 때, 당황했을 때임 ㅋㅋㅋㅋㅋ
1. 전화통화
한 날은 사귄지 얼마 안 되었을 때임.
사귄 지 두달 정도 되니까 남자친구랑 이제 말 좀 트고 편하게 지내게 되었음 ㅋㅋ
남들 다 하는 2-3시간 전화 통화도 우린 짧으면 3분 길면 10분 ^^
정말 끝내주게 간단한 커플임..
남자친구: 이제 넨네 해야지.
나: 네 하라고? 갑자기 왜? 네~~~
남자친구: 아니 인자 넨네해라고.
나: 아, 네네하라고? 네네~~~~
남자친구: ㅡㅡ
나: 왜... 시키는 대로 했잖아 왜?
남자친구: 아니 자라고. (시크)
나: 아니 그람 자라고 하면 되제 넨네가 뭔데 (별거 아닌거에 흥분하기 시작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경상도에선 넨네라고 한다 왜 설명해줘야 하나
나: 어!
남자친구: 알겠다 이제 말 할때마다 설명할께
나: .............. 응.
쿨하게 대화 종료 ^^
또 어느 날엔 업무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뻔 한 적이 있음
진짜 서글픔과 스트레스가 폭발하기 직전에 오라방한테 전화가 걸려왔음
나: 요보시요
남자친구: 목소리가 와글노?
나: 대그빡 터지긋다 진짜 오늘 일이 너무 많다
남자친구: 대그빡이 믄데. 기계 터졌나 안다쳤나.
나: 아니 대그빡 터지겠다고 머리통.
남자친구: 아, 아니 그람 머리통이라고 하면 되제 대그빡이 뭔데 (오빠도 나따라 똑같이 흥분함 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안 흥분해서 글타
(이때 파리가 한마리 날아다니며 내 신경을 자극함.)
나: 아, 왠 포리가 여기서 얼쩡대고 지랄이고 짱나구로!!!!!!!!!
순간 번뜩 뇌리를 스쳐가는 내 이미지....
수화기 넘어엔 숨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음. 그치만 조금 후,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은 웃음) 대그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 할머니 같노 정감간다. (역시 또 정색 ^^)
2. 대화
나: 오빠 나 다이어트 할까봐
한 8키로만 빼서 나도 44사이즈 옷 입을 수 있을까?
내년 여름 비키니 수영복은?
남자친구: 깡깡 멀었다
나: 깡 말랐다고? 내가?
내가?????????? 어딜봐서?????????
지금 나 놀리는거야??????? 나 기분 나빠지려고 함??????
남자친구: ㅡㅡ
나: 할말없지? 미안하지?
남자친구: 임마. 깡.깡. 멀었다고.
나: 그게 믄말인데
남자친구: 한~~~~~~~~~~~참 멀었다고
나: 아.... 그래 미안 ^^
남자친구: 응.
또, 오빠가 한 날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손톱을 보며
남자친구: 니 손톱 와이라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손톱도 줄어드나?
나: 왜 헛소리 해 ㅡㅡ 오빠가 매일매일 깎으라매
단정한 여자가 좋다고!
남자친구: 내가 언제?
나: 매매 깎아라매...
남자친구:....
나:...
남자친구: 난 널 참 좋아한다. (수줍.)
왜인지는 잘... 일단 좀 웃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내가 표준말을 쓰던가 해야지 니 이러다 죽긋다
니 맘대로 해석하지 말고 모르는 말 있으면 꼭 물어바라 알긋제?
손톱 깎을 때 오빠가
"매~매 깎아라. 나는 단정한 여자가 좋다." 라고 얘기하길래,
매일매일 깎으라는 소린 줄 알고 매일매일 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게 손톱을 깎아서 살이 다 까져서 오빠가 매일매일 연고 발라줌 ^^
3. 나의 흥분
1) 오빠랑 사소한 걸로 싸우다가
내가 너무 흥분한 바람에 사투리가 덩실덩실 목을 타고 나옴
표준말: 나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 두라고. 내가 할테니까!
그저 그런 사투리 1
아 긍께 그냥 냅둬 내가 할랑게!
조금 물오른 사투리 2
아 긍께 그냥 냅둬 내가 할텡게!
그 다음은 나의 신명나게 물오른 나의 사투리 ^^
나: 아 그랑게 그냥 내비두라고 내가 할라니까!
(아 이건 음성 지원해드려야 하는데. ㅠㅠ)
2) 오랫만에 밖으로 데이트 하러 가자고 하다가 어떤 산 이야기가 나옴.
표준말: 거기 알아! 거기 경치가 아주 끝내주지!
그저 그런 사투리 1
거기 알아! 거기 경치가 아주 죽여주지!
조금 물오른 사투리 2
거기 알제! 거기 경치가 아주 죽여블제!
다음은 역시 너무 신이나 폭발한 나의 사투리 ^^
나: 거기 자~알 알제! 거기 경치가 아주 디져블제!
울 오빠 이말 들은 이후로 욕하는 줄 알고
날 아주 노는 여자로 봤다고 함. 그냥 사투리일 뿐... ㅠ.ㅠ
오늘도 역시 재미 없었나요?
뭐 톡 될려고 올리는 글 아니니 많이들 읽고 웃어주셨으면 좋겠네요잉~ ㅋㅋㅋㅋㅋㅋ
재밌다는 분들 많으면 글 인기 없어도 3탄 고고싱 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요 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874764
Thursday, May 19, 2011
경남 지역에서는 이 말과 함께 ‘시껍묵다’라는 말도 씁니다.
경상도 방언(사투리) ‘식겁하다(시껍하다)’는 겁을 집어먹는다는 의미(표준어임)
식겁하다(食怯--)’의 ‘식겁(食怯)’은 ‘겁을 먹음’이라는 뜻입니다.
뜻밖에 놀라 겁을 먹는 것이 ‘식겁’입니다.
그러니까 동사 ‘식겁하다’는 ‘겁먹다’와 같은 의미가 됩니다.
겁을 먹으니 당황하여 어리벙벙해지고 혼쭐이 난다.
“아들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식겁했는지 모른다”에서
‘식겁하다’의 의미가 잘 드러납니다.
시껍하다(식겁하다)’는 경상도에서 많이 쓰는 말입니다.
경남 지역에서는 이 말과 함께 ‘시껍묵다’라는 말도 씁니다.
‘시껍하다’나 ‘시껍묵다’는 보통 ‘혼나다’의 뜻으로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크게 놀라다’, ‘경을 치다’, ‘혼쭐나다’, ‘고생하다’ 등과 같은 좀 더 강렬한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식겁하다'는 뜻은 표준어이지만, 경상도 방언으로 타지방사람에게는 비속어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식겁하다'는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는 쓸 수 있는 말이지만, 손윗사람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저도 부산에서 살 때는 '식겁하다(시껍하다)'란 말을 자주 썼지만, 수도권으로 이사하면서
실생활에서 한번도 써 본적은 없습니다. 대다수 수도권사람들이 '식겁하다'를 비속어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0sl4J
Wednesday, May 18, 2011
김신영, 영어로 싸움거는 브라이언에 경상도식 “똥 잡쉈냐” 호통 제압
[뉴스엔 전원 기자]
김신영과 브라이언이 녹화도중 싸움을 벌였다.
4월 9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서는 이기광 양요섭 이준 소연 천명훈 전효성 민 브라이언 은지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흑인여성 모사에 능한 브라이언과 경상도 아줌마 따라하기 달인 김신영은 싸우는 상황을 연출했다. 브라이언은 마구 들이대며 영어를 쏟아냈지만 김신영은 개의치 않으며 “똥 잡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경상도에서 화가 나면 ‘똥잡쉈냐’고 한다”며 “칫솔 살 돈도 없냐”고 화를 낸다고 설명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323156&ctg=1502
Tuesday, May 17, 2011
NASTY NADAL ACCUSED IN 'CHEAT' STORM
NASTY NADAL ACCUSED IN 'CHEAT' STORM
- From: Dave Hazelwood <the_big_kahuna@xxxxxxxxxxxx>
- Date: Mon, 09 Jul 2007 06:50:28 GMT
NASTY NADAL ACCUSED IN 'CHEAT' STORM
Sunday July 8,2007
Harry Pratt at Wimbledon
Rafael Nadal, who breezed past the injury-ravaged Novak Djokovic in
yesterday?s semi-final, today stands accused of being a locker room
bully and an on-court cheat.
The amazing attack on the brilliant Spaniard, through to his second
successive Wimbledon final, comes from the former coach of Aussie ace
Lleyton Hewitt.
French Open champion Nadal was heavily criticised last week after a
stormy third-round clash against Roger Soderling who accused him of
time-wasting throughout.
And now Roger Rasheed, who worked with Hewitt for four years, has
stoked up the controversy further by claiming Nadal not only breaks
the rules during matches but also bullies opponents beforehand.
Rasheed rapped: ?In the locker room Rafa is very intense. He?s always
running around and trying to apply the intimidation factor.
?The referee can come in and say ?We?re ready to play? but sure enough
he just has to go to the toilet one more time and then sits there
making his opponent wait for another minute.
?Then he goes out and does the same on court ? by taking 30 to 40
seconds after very point.
?That?s part of his persona but it?s up to the opposition and the
officials not to let it happen.
?Whenever Lleyton played Rafa, I?d have a word with the umpire to make
sure that after the coin toss he?d warn him about the time issue.
?Rafa used to get upset about this. He doesn?t like referees speaking
to him in this manner. But the rules must be enforced.?
Whether No. 2 seed Nadal employed any such tactics in yesterday?s
victory over Djokovic is unclear.
But the way the Serb was limping around the No 1 court like a wounded
animal from the off did make you wonder what might have gone on behind
closed doors.
Only joking, of course. The fact Djokovic?s previous two matches had
lasted 10 hours was the real reason for retiring midway through
yesterday?s semi-final.
Locked at one-set-all but trailing 1-4 in the third, the marathon man
from Belgrade clearly could not go on.
The pain in his swollen, blistered left foot was just too much ? and
so he understandably called time on his sensational fortnight.
The No. 4 seed admitted: ?It?s disappointing but I have had the best
two weeks ever and have played some of my best tennis.
?I am sad but the injury was stronger than me. I didn?t want to make
it worse.?
When he broke Nadal at the first attempt and took the opening set 6-3,
it seemed Djokovic might be on course for his second win in six
attempts against the Mallorca powerhouse.
But that was to discount Nadal?s resilience and he hit back to take
the next set 6-1, breaking serve three times.
The third set was an identical story with Nadal storming ahead with
two more breaks before Djokovic quit.
As for his Nadal?s chances of going one step further than 12 months
ago and ending the reign of invincible Roger Federer, he is cautiously
optimistic, declaring: ?I have one more year of experience and
important matches. That?s good.?
He added: ?I will give it my best and believe I can do it.?
http://newsgroups.derkeiler.com/Archive/Rec/rec.sport.tennis/2007-07/msg05938.html
It's Time to Stop Rafael Nadal's Cheating
Time to crack down on Rafael Nadal's cheating. That's right, he's cheating. Everyone knows it and no one seems to care.
Now, it's so openly accepted and forgiven that he apparently has even admitted to it. The Spanish newspaper El Pais asked him about looking to his coaches box during the final of the U.S. Open, when he beat Novak Djokovic, and Nadal reportedly said this:
"It was in the last game, when I was serving for the match. ... I didn't know where to serve. Down the center, to the middle or to try the classic play of the wide serve and then try to hit the forehand. They told me to serve wide and that's where I served."
They told him? It is against the rules to receive coaching during a match. Nadal knows it, too.
"The rules are the rules," he said at Wimbledon, when Toni Nadal, his uncle and coach, was fined $2,000 for coaching Rafa in a match. A few years ago, too, Roger Federer grumbled that Uncle Toni was trying to give advice from the stands.
It might not seem like a big deal, but it is. You see players doing it all the time in tennis, as this is its open secret. But it's still wrong.
I don't accept it, and neither should tennis' governing bodies. It is time to suspend Uncle Toni, boot him from a major tournament. And hit Nadal with a big fine.
Plenty of people, even within the game, think the better plan is to simply dump the rule. They are wrong. This is not the jaywalking of tennis rules. It is a basic tenet of the game, the guts of what tennis is about.
In fact, I would say it is the point of tennis: You are standing on a court alone, without help. You make the decisions, execute the shots. You are testing your body, your mind, your nerve.
Not your uncle's.
After completing the career Grand Slam and finally winning the U.S. Open, Nadal enters the "Greatest of All Time" conversation. -- Read Column The coaches have their time, and it's before the match. At some point, the players have to be able to think on their own.
Sure, there is coaching in other sports, but that is about their culture. Tennis is a test of your individuality, a game played without help. In fact, when a player cramps up, in tennis he is not seen as hurt, but as unfit and unprepared physically.
It's about personal responsibility, not asking your uncle where to serve.
The problem is that this cheating has become so commonplace that it has been half-legislated. Players can be coached in the Davis Cup. And the women's tour allows a certain number of coaching visits, mostly as a TV gimmick. A coach puts on a mic and you get to hear him talk with the player.
But when the coaches come out to talk, it makes them look so weak, in need of a coach, usually a man, to hold their hands and explain what they should do.
Yuck. More than any other sport, women's tennis players have a chance to show young girls what a strong and independent woman can do. Yet Justine Henin cannot go two points without looking to her coaches box.
At this year's U.S. Open, I went to a girls junior semifinal match. It was American Sloane Stephens against Russian Daria Gavrilova, who is 16.
http://www.aolnews.com/2010/09/30/its-time-to-stop-rafael-nadals-cheating/
HEY!?!? NADAL CHEATED!!!?
He called the trainer, just when Petzschner was having his momentum. When he started playing again, he was running fine, and his strokes were as good as always. He got Petzschner to get unfocused, and now he is in total control of the match.
I dont want to be rude to rafa, but he should be fined!! Plus, he was also chatting with Toni during that changeover. I mean, if he'd have been really injured, he would have taken some more time to get used to the match again, but he didnt!! it was almost as nothing had happened!!
But I gotta admit it was a little Petzschner's fault, cause while nadal was getting treated, he was sitting on the chair, instead of moving a little while waiting for his rival.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00626101142AASOCj3
Did NADAL cheat like TORRES yesterday?
What makes Spain the cheats they are?The guy was two sets to one down and wanted a "medical" time out- when he clearly wasn't injured
and
broke the opponents momentum and serve
What a cheat!
just like
Fernando "I will tackle myself" Torres
OQ- Who ousted Spain in Euro 2004?? Please remind me..
http://in.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00627012919AApBva1
Rafael Nadal: Did he cheat to win the 2010 US Open?
It has been four weeks since Rafael Nadal won his first tournament at Flushing Meadows, with his triumph against World Number 2 Novak Djokovic at the 2010 US Open tournament. In the month that has passed since this victory, the Internet has been inundated with rumours claiming that Rafa cheated to win the Cup, and that the related tennis authorities – the United States Tennis Association and the 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 – chose to turn a blind eye to it.
So the question that remains to be answered is: did the World Number 1 actually cheat to win his first Grand Slam title at Flushing Meadows?
The answer is yes.
In tennis, one of the tenets of the game is that the player is on his or her own during a match. While coaches have every opportunity in the world to help their protégés before a match, when the player is competing it is him against his opponent, and his only weapons should be a racquet, a tennis ball, talent, and sound judgement.
What tennis is not about, is taking advice from your uncle in the coach’s box. This is a blatant disregard of the basic principles that make up the grounds of tennis, and Toni Nadal, Rafa’s coach, has been guilty of flouting it multiple times. The first player to point this out was current World Number 3, Roger Federer, who grouched that Toni was trying to give his nephew advice during a match. This year, the coach was fined $2000 during a match for offering help to Nadal during a match; when asked for an opinion about this, he said, “The rules are the rules.” He also added, “Sometimes in the past, Toni talks maybe too much. But not today in my opinion.” However, as far as rules go, Nadal does not seem to care for following them – perhaps because there are no consequences, and this offence is now the open secret of tennis.
In fact, Rafa has even given an interview confirming that he did receive coaching during the match. He was quoted in the Spanish newspaper El Pais as saying, “It was in the last game, when I was serving for the match. … I didn’t know where to serve. Down the centre, to the middle or to try the classic play of the wide serve and then try to hit the forehand. They told me to serve wide and that’s where I served.”
In a match, coaching has become an accepted broken rule, on many occasions. Maybe it is unfair to Nadal to hit him hard with a fine for this, since he’s been getting away with it due to a general lack of action from the authorities. The worst part of it all is not Rafa’s mistake, or cheating: it is a failure of the system to take proper action against it. The rule should either be enforced properly, or it should be withdrawn, and in-match coaching made legal. However, the game will lose a cornerstone on the day that the no coaching rule dies; it will no longer be the player, his nerve, and his strength, but a more experienced third person playing the match for him.
Christopher Mayers
(tennis expert)
http://www.gnepse.com/rafael-nadal-did-he-cheat-to-win-the-2010-us-open/
Ljubicic Stuns Nadal BNP Paribas Open SF 2010 (Final Set Tiebreaker)
Angry Rafa arguing with the Umpire
-
Pfft, anyone ACTUALLY watching knows Nadal is cheating. He hits the ball before the linesman calls out. Its deceiving because Nadal wanted to challenge the call after he hit it because HE believed it was out. End of story.
IricForset 1일 전
http://www.youtube.com/watch?v=2Fq8EuOlkIQ
Nadal attacks a camera man after losing Roland Garros 2009?
I heard that Rafael have attacked one camera man after he lost against Soderling, but I can't find the video. If someone knows something, please share. :)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10518081719AABugWN
Bonzie
Has there ever been a time where nadal has called for injury time-out when winning. Shame on him. He does this almost every other time when he is close to losing. Can't stand that cheat.
http://www.rogerfederer.com/en/esp/news-detail/news/1021-roger-bat-koeniglichen-auftritt.html?tx_comments_pi1[page]=11&cHash=1f86393733159b9e596824f09710fe44
Rafael Nadal's Knee Problems a Thing of the Past?
Following the French Open last year, the tennis world was shocked to hear that Rafael Nadal would be away from competitive tennis for a period of over two months. A period that would see him unable to defend his hard-earned Wimbledon title and eventually losing his No. 1 ranking, which he had so deservedly attained.
The culprit?
Knee tendinitis.
When he finally made the first of his long awaited returns at the 2009 Roger's Cup, it was clear that he was not the same player the tour had come to fear. Sure, he lacked some confidence, but more importantly he wasn't moving like his old self and it seemed he was missing his patented never-say-die attitude.
Somewhat surprisingly, he refused to let the lack of success and his apparently still bothersome knees deter him from finishing the remainder of the season.
Come this year's Australian Open, all eyes were on the Spaniard. After the much deserved break he was back under the microscope. Every round he advanced seemed to solidify his healthy return to the game.
Then, in the quarterfinals, disaster struck. After playing two extremely high level, physical sets against Andy Murray, Nadal made the difficult decision to retire due to pain in his knees. Yet another title forced out of his grips by the chronic sports injury.
Despite the withdrawal, Nadal seemed more optimistic than after his first long-term absence. He assured the tennis world that he would be back in time for the year’s first Masters 1000 title in Indian Well, and he did not disappoint. He played a very high level tournament, losing to eventual champion Ivan Ljubicic, who in total would be responsible for the exits of three top-10 seeds.
More importantly, he showed no signs of discomfort throughout any of his matches while maintaining the sort of level of tennis that saw him challenge for the No. 1 ranking over a year ago.
The same could be said for Masters 1000 Miami. By the fourth round Nadal was the last remaining top-four seed in the tournament, and in the quarters he continued his rampage by dismissing a very in-form Jo-Wilfried Tsonga. He then went on to face Andy Roddick in the semis.
In their last three meetings, all on different surfaces, Nadal had not given up a single set against the American, and after the first set it seemed the trend would continue. Roddick, however, appeared to change his game plan in the second as he began to hit bigger and take more risk. The risks paid off big time, and Roddick eventually went on to win the match, seemingly surprising Nadal with his sudden offensive play.
It was generally accepted that Roddick simply played too well and Nadal could not have done much more at that point. While Roddick did play very well beginning in the second set, Nadal did not seem quite himself in the latter stages of the match. On a couple occasions he simply gave up on shots that one would expect him to run down.
He also sprayed a few forehands, making it look like he was rushing, desperate to keep the points short. This was not the new, more selective and aggressive Nadal that we had seen throughout the rest of the tournament; this was a Nadal who had something else on his mind.
Many who watched his match against Roddick may not have noticed odd behaviour from Nadal during a change-over midway through the third set.
For those interested, here it is.
While sitting down, a very frustrated Nadal could be seen yelling at his corner and pounding angrily on his left knee.
Never had he shown this level of frustration over a physical ailment in the past. On previous occasions, Nadal would opt for injury time outs, requesting the trainer maintaining a cool, calm demeanour. This time it looked as if his worst fear, something he thought he had seen the last of, was showing its ugly face once again.
So could it be that the sceptics were right all along? Has Nadal indeed burnt out?
For the sake of the sport, let's hope not.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375102-rafa-nadals-knee-problems-a-thing-of-the-past-maybe-not
steve Reply:
September 21st, 2010 at 7:05 pm
Nonsense, utter nonsense.
Here’s Federer after various big losses:
AO ’05, SF, l. to Safin:
“He was the better player in the end, you know, because we don’t have ties or draws in tennis. So the winner is the better man, and that’s him.”
FO ’08, F, l. to Nadal:
“Rafa played well today, made it hard for me, and, yeah, was better.”
W ’08, F, l. to Nadal:
“Rafa served well and played well and deserved to win in the end.”
USO ’09, F, l. to Del Potro:
“I thought Juan Martin played great. I thought he hung in there and gave himself chances, and in the end was the better man.”
This sound like a poor sportsman to you?
Nadal’s modesty is really just a way of taking the pressure off himself. He wants the privileges and praise that go with success, but he doesn’t want the burdens and responsibilities that necessarily come with it–pressure to perform, media scrutiny, other players wanting to kick your ass, etc.
I guarantee you he will claim that he is not the favorite at AO, despite having won 3 straight majors. That is nonsensical–how can you not be the favorite if you’ve won all four majors, including the AO, and 3 consecutive, and are number 1 by a large margin?
Most other great champions–Federer, Sampras, Serena Williams–have willingly accepted the burdens that come with being number 1, as the price they must pay for their exalted position. Nadal doesn’t think he has to pay any price whatsoever, but he’s happy to take the sweet and leave the sour for others.
The same thing goes with his membership on the Players’ Council. Federer uses his position on the council to advance the good of the sport as a whole. He understands that he has an obligation to the players who voted for him to represent their interests fairly and to eschew his own narrow self-interest in favor of the good of the tennis community. Although he has stated that of course he’d personally like more grass-court events, he has always said that that wouldn’t be fair to everyone to do that.
Nadal also has a position on the Player’s Council, but he uses it in a completely self-aggrandizing way. He pushes for more clay-court events and fewer hard-court events, which of course means more opportunities for him to win titles and ranking points.
He already wins at least two clay Masters titles and one clay Grand Slam pretty much every year, and it’s still not enough for him.
It’s an abuse of trust, because he’s not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 players who voted him into his powerful position, but instead using it for his own personal benefit and putting himself and his own needs above the community.
This is why I find his sanctimonious moralizing (“people who write lies about people are bad people”) so totally empty. His idea of what’s fair and moral is identical with what’s good for him personally. It’s a very childish perspective.
Nadal’s behavior may seem like modesty, but it is really an act of supreme arrogance toward the tennis community–he is saying that despite the great debt he owes that community, and the fact that it has accorded him its highest honors, he is above its rules and doesn’t have any obligations toward it.
Either he is a citizen of that community or he is not–if he is, then he has to play by its rules. If not, then he has to accept being an outsider and forgo the benefits of citizenship. And so far he has had it both ways–enjoying the privileges of the community while thumbing his nose at its rules.
It amazes me that he has gone so long without being called on it, but then again this world is full of inattentive and careless people who are slow to see these things and who are easily flattered by ingratiating behavior.
Federer has been recognized with the Stefan Edberg Sportsmanship Award five times. This award is voted for by the players themselves. A majority of the players apparently think he’s a great sportsman; do you know something they don’t?
Many young players have spoken warmly of how Federer has taken the time to talk to them and help them in various ways; Sam Querrey mentioned how he got a text from Federer wishing him well after his near-career-ending accident, John Isner remarked that Federer congratulated him on his first title win, and also sat down with him for a conversation about how to deal with recovering from mono.
He doesn’t have to do any of this; he’s a busy man with many commitments. Just being at the top of tennis would be enough of a burden for most people; to say nothing of running his own charitable foundation and his multitude of business obligations while also raising a family. Yet he finds the time to take an interest in all aspects of the game, and players at all levels, from the bottom to the top.
And you dismiss Federer because a few tears shed. What a shallow and superficial way to judge such a great man!http://ruansfedererblog.com/?p=3590
콜라 한 병엔 각설탕 ‘28개’? 설탕량 “한눈에”
"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있을까?"란 부제목이 붙은 사이트엔 음료, 과자, 사탕, 과일 등 카테고리 별로 설탕의 양이 잘 정리돼 있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의 하루 설탕 권장량은 50g으로 각설탕 12.5개이다.
▲ 흔히 접할 수 있는 음료에 들어 있는 설탕량. 마운틴듀(Mountail Dew)(우측하단)가 각설탕 31개로 사진 중 가장 많다. 콜라(우측상단), 비타민워터(좌측). |
▲ 커피·아이스크림에 포함된 설탕량. 위부터 스타벅스 모카 프라푸치노, 맥플러리 오레오, 하겐다즈 바닐라. |
▲ 사과(위), 딸기(아래 왼쪽),오렌지(아래 오른쪽)의 설탕량. |
/humaned@fnnews.com 남형도기자
ⓒ 파이낸셜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517184422111&p=fnnewsi&RIGHT_TOPIC=R0
HDL은 혈관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 sarang817sung님 다른댓글보기
- 병진 기자, 강수윤아! 이렇게 무식해서 어쪄냐?
HDL은 혈관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LDL 수치가 높은게 문제야!
이런 기초적인 상식도 부족한 주제에 기사를 쓰고 있으니...ㅉㅉㅉ
불쌍한 인간이다.
HDL 이 65 이상이면 상당히 좋은 것이고,
HDL은 혈관을 청소하는 콜레스테롤이다.
LDL 의 수치가 높은 것이 문제인 거다.
으이구, 기본 상식도 없어가지고 기사를 거꾸로 쓰고 있으니...ㅉㅉㅉ..
한심하다!
강수윤 너를 보니, 뉴시스란 곳의 한심한 수준을 알겠다.
수준 좀 높여라! 으이 짜증 13:16|신고
http://media.daum.net/netizen/mycomment/index.html?rMode=otherMy&allComment=T&userId=lvTK5_VQ-ks0&daumName=sarang817sung
Monday, May 16, 2011
“나이들수록 칼륨 - 칼슘 섭취 늘리세요”
나이가 들면 식단을 바꿔야 한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넘칠 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젊은이보다 노인에게 심각하기 때문.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미국에선 모든 사망의 3분의 2 이상이 영양 부족이나 식습관과 관련돼 있다는 연구도 있다”며 “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바른 식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화가 시작되면 체내에서 영양 흡수율이 떨어지고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다. 국내 노인의 영양상태를 보면 단백질 인 철 나트륨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의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낮은 수준. 칼륨이 46.9%로 가장 부족했다. 이어 칼슘 리보플라빈 비타민C 티아민 비타민A 순이었다.
65세 이전 남성과 폐경 전 여성은 하루에 1000mg의 칼슘이 필요하다. 65세 이상 노인과 폐경기 여성은 이보다 500mg을 더 섭취해야 한다. 칼슘을 보충하려면 우유 두유 멸치 채소를 매끼 섭취하고 칼슘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바나나를 같이 먹으면 칼슘 흡수를 돕는다.
밥은 잡곡밥, 빵은 호밀빵 등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이 바람직하고 매끼 다른 반찬을 골고루 조금씩 먹어야 좋다. 아침에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점심에는 채소만 먹어서는 안 된다. 노인은 한 끼만 영양이 부족해도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비타민과 섬유소가 부족해지지 않으려면 채소 섭취를 늘리고 종합비타민을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생기므로 해가 난 뒤 20∼30분간 산책하는 게 좋다.
나이가 들수록 맛을 느끼는 기능이 떨어진다. 어머니가 차리는 밥상이 갈수록 짜지는 이유다. 나트륨은 고혈압 심장병 등 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싱겁게 먹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노화가 시작되면 지방이 늘고 수분이 줄어든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 위산 분비가 줄어들고 위의 운동능력도 떨어져 소화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식사량을 줄여서는 안 된다. 만약 65세 이상 노인이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면 하루 섭취 열량을 12Cal씩 줄이는 것이 좋다. 한 달에 1kg 이상 줄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http://pann.news.nate.com/info/251206077
운동 꾸준히 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한다
규칙적 리듬보다 불규칙적 리듬의 무용이 더 좋아
그동안 우리나라의 체육 수업은 지식을 다루지 않는 기능교과로 간주돼 학교 현장에서 '찬밥' 신세가 되곤 했다.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주변 교과'라는 인식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체육 수업은 자율학습으로 대체되거나 아예 수업 시간표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런 현상은 운동으로 신체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학습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많은 연구 결과들은 운동이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지능 수준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펴낸 체육장학자료집 <체육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은 운동과 학습 효과의 연관성, 다양한 학교의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 공부 잘 하려면 운동 해야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아서 크레이머는 운동이 전두엽의 크기를 키운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전두엽은 의사결정, 멀티태스킹 능력, 집중력, 계획능력 등과 관련된 고차원적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다. 연구결과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난 후 심리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질문에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답했다.
2001년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국의 실험에서는 체력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유산소능력, 체성분, 복근력, 유연성 등 체력을 측정하고, '캘리포니아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해 측정된 학업성취도를 비교한 결과 특히 수학 성적이 체력과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연구진은 운동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뇌에 혈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부분이 점차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뇌 기능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 유산소 운동과 복잡한 운동을 함께 하라
유산소 운동은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촉진하고, 뇌혈관과 세포를 만들어 낸다. 일본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2주 동안 매주 두세번씩 20분 동안 천천히 달리기만 해도 전전두엽 피질의 기능의 향상돼 인지기능이 발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요가, 발레, 체조, 피겨스케이팅, 필라테스, 태권도 등 복잡한 운동을 할 때에는 뇌 전체에 퍼져 있는 신경세포가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용가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규칙적인 리듬보다 불규칙적인 리듬에 맞춰 춤을 출 때 기억과 학습 등 뇌 기능이 활발해 진다는 것이다. 결국 요구되는 동작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뇌가 활동 의존적 학습을 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 국내외 학교의 실천 사례
미국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센트럴고교는 2005년부터 0교시 체육수업을 시작했다. 체육교사인 필 롤러는 학생들의 체력이 계속 저하되는 것에 의문을 갖고, 학생들을 관찰했다. 그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발견하고, 몇가지 실험을 했다. 매일 아침 정규수업 시작 전에 학생들을 1.6㎞ 정도 달리게 했다. 이후 체육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읽기 능력이 17% 향상됐다.
서울국제고 학생들은 매일 수업 시작전 운동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1학년은 태권도, 2학년은 라인댄스, 3학년은 조깅과 스트레칭을 한다. 이 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승단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태권도의 졸업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성북초등학교 학생들도 오전 8시부터 아침건강달리기를 실시한다.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허들달리기, 뒤로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이 학교 송준호 교사는 "저학년 학생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했는데 아침 달리기를 하고 나면 집중력이 높아져 지도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http://pann.news.nate.com/info/251212979
Wednesday, May 11, 2011
우빵을 잡다...
가오를 잡다는 말은...경상도에서 우빵을 잡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인데, 폼을 잰다는 말입니다.
가오 잡을 나이는 멋을 부릴 나이...즉...이제 다 컸다로 해석하시면 될듯하구요, 가오를 잡다는 폼을잡다. 멋을 부리다. 있는척하다 등등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답변이 되었나요?
http://ask.nate.com/qna/view.html?n=3429111
아장아장 크는 아이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될까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냥 가려니 마우스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요
‘사부작 사부작’과 ‘꿉꿉하다’는 표현이 틀렸다고 하신 부분 입니다.
일단 사부작 사부작은 제 고향인 경상도에서는
아주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사투리라고 해서 틀린말이나 잘못된말은 아닐테니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주로 살살 약간 빠르게 걸어서 오는 모습을
사부작 사부작 온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꿉꿉하다는 말은 사전뜻처럼 약간 축축한걸
말한다고 하셨잖습니까?
주로 두엄은 꿉꿉합니다. 겨울에도 낮에 햇빛이
비치면 두엄더미에선 안개같은 김이 솔솔 나오곤
하죠. 두엄 냄새가 골목에 난다면
필시 꿉꿉한 상태일 것입니다. 마치 장마철에
공기가 습도가 높아서 꿉꿉하다고 느끼잖습니까?
두엄이야 그보다는 덜하겠지만 말이죠
http://blog.donga.com/3springs/archives/99
이거 쑥쑥한가요?
다른 분들은 다 아시는건가 ㅠㅜ;;
- 더럽다, 지져분하다는 뜻
그슥하다
-[형용사] [옛말]‘그윽하다’의 옛말.
(옛말이라서 아래아 표기 되어있었음..)
놀랍게도 둘다 사투리 아님.....
쑥쑥하다는 말 처음 들어봤는데
귀엽네 ㅋㅋㅋ
다른분들보다...
뭐 본인만족이라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수염있는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듯! ㅎ
깔끔깔끔 남자분이 좋아염 ㅎㅎ
여자입니다...
덕분에 쑥쑥하다는 말 배워가요.
근데 쑥쑥하다가 지저분하다는 뜻이면
쑥쑥 자라라...는 아니겠죠??
쑥쑥이랑 쑥쑥하다는 다른거겠죠??
아 잘려그랬는데 이놈에 쑥쑥 ㅜ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82990&page=1&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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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l described this as an "accident", i was like wad? what a way to "give credit" to your opponent.
Accident .. definitely in Nadal's head.. not in the whole world's head... you play shit tennis you lose... And Nadal for the last 10 months has been giving all kinds of shit excuse and now he has crossed all limits..i cant believe he said that.. there were clear winners from Jubicic racket in 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