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불가사의?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너비 60m, 깊이
20m의 이 불구덩이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신비한 불구덩이는 화산 활동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란다. 애초에는 1950년대에 가스를 얻기위해
굴착을 했으나 땅속에 거대 구덩이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서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합니다.
가스를 소진시키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가스는
소진되지 않고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타고 있다고
하지요. 아무도 이 구덩이 밑에 얼마나 많은 가스가
들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어두운 밤이면 아름답고 신비한 분위기를 내며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곁에 오래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불구덩이
는 해외 인터넷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문”으로 불린다고.
압도적인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는 이 불구덩이는 사진작가
존 브래들리의 사진, 유튜브의 동영상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신기하지요.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부러진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키만 하다고..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움직이는 돌 발견!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이라며 바람
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에 의해서이야?
- 미,요세미테 국립공원의 수직바위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는 엄청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져 있다.
http://v.daum.net/link/58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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